18~19일 한국결혼박람회에서 신랑 예복 센스있게 고르자

서울--(뉴스와이어)--결혼을 앞둔 여자들의 로맨스를 웨딩드레스가 충족시켜 주듯이, 남자들도 몸을 감싸는 예복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하지만, 예복은 너무 화려하거나 튀는 것을 찾기 보다는 컬러나 소재가 고급스러운 것을 선택해야 시간이 지나도 후회가 없다.

내일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학여울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고품격 웨딩페어인 ‘2010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에 참가하는 스튜디오 더수트의 이준상 팀장은 결혼을 앞둔 남성들에게 센스 있게 고르는 예복 선택 법을 이야기했다.

“남자 수트는 특히 일반 정장에서 예복까지 구분이 없는 편이어서, 스튜디오더수트에서는 일반 정장을 예복으로 변형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수트의 패턴이나 스타일에서 발전된 트렌스풍 정장이라고 해서, 다용도로 활용해 입을 수 있게 한다. 예식 때 한번 입는 화려한 예복은 활용도가 낮다. 그렇기 때문에 예식이 끝나고도 입을 수 있는 , 예복으로 변형시킨 수트의 라펠을 빼서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고 전했다.

또한, 남성들은 결혼예복과 정장을 맞출 때 고려하는 점은 직장, 그사람이 활동하는 사회적 위치를 반영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한다. 이와 더불어, 평소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수트스타일도 짚어준다. 보통 수트를 입지 않는 사람도 갖추고 있어야 할 몇 가지는 베이직한 네이비, 그레이, 블랙 컬러의 수트로 옷장에 마련해 놓는 것이 좋다.

스튜디오더수트는 예비 신랑이 예식에 필요한 가터벨트, 보타이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진행 중 이다.

이번 월간 웨딩21이 주관하는 SETEC 웨딩페어에 오는 예비 신랑, 신부라면 스튜디오더수트의 고급스러운 예복을 눈여겨보자. 가계약 상담을 받으면 면 양말을 증정하고, 계약이 성사된 분들에 한해 맞춤셔츠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전시품목 ]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본식스튜디오,결혼예복, 정장, 웨딩영상, 웨딩DVD, 웨딩헤어메이크업, 부케, 웨딩카, 신혼여행, 허니문웨어, 허니문, 하우스웨딩, 웨딩홀, 뷔페, 예식장, 피부관리, 신부케어, 웨딩컨설팅, 웨딩플래닝 서울, 청첩장, 한복, 예물 등 결혼식에 관련된 모든 품목과 함께 신혼 가구, 답례품, 워커힐면세점, 도자기, 주방용품,금융보험,기타 결혼 & 생활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도 함께 출시되고 있어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초대권을 출력하면 무료입장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oreaweddingfair.wef.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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