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11년형 유모차 ‘뉴스틱(New Stick)’ 출시

서울--(뉴스와이어)--60년 이상 유아 의학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유아용품 브랜드 ‘아프리카’(www.aprica.co.kr)가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1년형 유모차 ‘아프리카 뉴 스틱(New Stick)’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프리카 뉴 스틱의 특징은 업그레이드된 뒷바퀴이다. 기존의 싱글 휠에서 더블 휠(double wheel)로 바뀌면서 더욱 쉽고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뒷바퀴에서 서스펜션 및 휠 커버를 추가하여 안정되고 유모차 주행시 소음 및 흔들림을 최소화하였다.

기존 모델에서 좌석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이 밖에도 쉽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도록 넓어진 브레이크 락, 더욱 간편해진 유모차 개폐 장치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였다.

아프리카 뉴 스틱 유모차는 140도 리클라이닝(경사)에, 아기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만으로 자유롭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며, 5.8kg의 최경량 무게를 실현하여 엄마가 접은 채로 가볍게 어깨에 매거나 쉽게 굴릴 수 있으며, 접은 후에도 쓰러지지 않는 자립형 설계로 수납이나 운반이 편리하다 또한 아기의 안전을 위해 손가락 절단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색상은 스탠다드형 트위기의 경우 핑크, 그린 2가지이며, 디럭스형 끌레르는 핑크,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스탠더드형 트위기 459,000원, 디럭스형 끌레르 499,000원. 출시기념으로 12월말까지 구매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풋머프(보낭)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2011년형 아프리카 뉴 스틱 유모차의 런칭을 기념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네이버 아프리카 카페(http://cafe.naver.com/iaprica)에서는 12월 19일까지 뉴 스틱 유모차 체험단 모집하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프리카의 자회사로 세계적인 생활용품기업인 뉴웰러버메이드(NewellRubbermaid) 사의 마케팅 윤혜영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아프리카 뉴 스틱은 아프리카 스틱 유모차를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 및 체험단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밝히며, “소비자의 세심한 요구에 부응하고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델로, 내년에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품 문의:031-708-0097 / www.aprica.co.kr

아프리카코리아 개요
1947년 설립되어 1949년 최초의 유모차를 선보이면서 발전을 거듭해온 아프리카(Aprica)는 유아의학을 기초로 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신생아의 생리적 특성과 육아 환경에 관계되는 다양한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특히 뇌 발달 시기에 사용하는 육아기구에 관하여 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연구를 진척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인고 최신의 기술설비를 갖춘 아프리카 중앙연구소에서는 최신시설을 갖추고 아기의 뇌와 몸, 육아용품의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생아모형을 이용한 카시트의 충격실험과 아기의 흔들림 증후군 연구를 하고 있고 데이터의 해석이 진행되고 있다.

아프리카 카페: http://cafe.naver.com/iaprica

웹사이트: http://www.apri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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