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타일,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포슬레인 타일 협찬

뉴스 제공
삼현
2010-12-13 13:2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타일전문기업 삼현타일은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을 소재로 제작되는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포슬레인 타일 제품들을 협찬하였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지난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후속작으로 총제작비 200억원, 제작기간 1년, 한국과 이탈리아,일본, 하와이, 뉴질랜드 등 6개국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제작된 블록버스터급 액션 첩보물이다.

특히 이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화제의 장면으로 꼽힐 미 국토안보부(DHS) 동아시아 지부장 손현(차승원 분)과 ‘블랙5’ 요원으로 특별 출현하는 추성훈과 격투 장면을 연출하는 일본 역사에 있는 화장실로 꾸민 세트장에 삼현타일의 제품들이 선보였다.

드라마 제작팀에 따르면, 현대식 일본 역사의 화장실다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삼현타일의 포슬레인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역사 화장실 내부에 포슬레인 타일 ’PC-G하바나Y’ , ‘PC-피아노K’, ‘PC-G프라도’, ‘PD-그라나다’ 제품을 시공했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협찬한 삼현타일의 포슬레인 제품들은 도기질 타일이나 일반적인 자기질 타일보다 높은 온도에서 성형하므로, 자기질과 같은 특성을 가지면서도 실제 대리석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난다. 특히, 내외장의 바닥과 벽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효과 까지 줄 수 있는 점이 포슬레인 타일의 큰 장점이다.

삼현타일은 각종 드라마에 벽 마감재 및 바닥 마감재 등의 인테리어 제품을 노출하는 제품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신제품 출시 시 적극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현타일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이어서 ‘아테나-전쟁의 여신’까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현타일은 ‘시크릿가든’에 협찬하는 벽 마감재 SW-제우스가 인테리어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제품 노출 효과를 보고 있다.

삼현 개요
“Better Place with SAMHYUN” 삼현은 아시아 최초로 독일에서 전자동 라인을 도입, 적연와 벽돌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이후 친환경 점토 바닥재 생산으로 전환 한 삼현의 효시인 삼현벽돌과 국내 최초 무인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자기질 바닥타일 및 도기질 타일을 생산하는 삼현타일과 국내 최고의 Porcelain 타일 자체 생산 및 국내 최초의 대형사이즈 타일을 개발한 (주)한길, 국내 최고의 설비 자동화 시설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바닥슬라브를 생산하는 (주)다일의 TG DECK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건축 관련 제품 생산 업체입니다. 타일 사업을 필두로 건축 관련 제품 생산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새로운 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직납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며 최고의 건축 자재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amhyun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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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현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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