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코리아, 17일~18일 2010년 마지막 이민 세미나 개최
다만 이 비자는 사업체 오너만 가능한데 재산증명 약 5억 원과 최근 4년 중 2년간 매출 각3억 이상만 증명하면 된다. 영어시험도 면제받을 수 있고 학력도 제한이 없으며 나이도 55세까지 가능하다.
호주는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우리나라처럼 불황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포스코의 철강수입국 중 두 번째가 호주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제 불황이 앞으로도 4년을 더 간다는 경제학자들의 예견이 있고 그 4년 후에도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자영업으로 승부를 걸어볼 예비자영업자들이라면 이미 포화상태이면서 경제가 어려운 한국보다는 경제여파의 영향을 덜 받는 호주로의 이민과 창업을 함께 생각해 봄직하다.
작지만 건실한 의류 브랜드 프랜차이즈를 경영해 오던 최민수 씨(42세)는 지난 해 초 실물경제침체로 인하여 국내의 대표적 브랜드인 본인의 업체도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고 새로운 창업, 업종 변경 등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봤지만 만만치 않아보였다. 그렇다고 한참 돈 들어가는 시기에 대안 없이 사업체를 정리할 수 없어 고민하던 차에 니아코리아를 통해 호주163비자(주정부후원 사업비자)로 1년 전에 호주에 들어가 살고 있던 친구로부터 호주 163 비자를 권유 받게 되었다.
최 씨는 “요 몇 달사이 자신감도 잃고 잔뜩 움추려 들었던 어깨가 호주이민을 준비하면서 영어학원, 기술학원을 다니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쫙 펴진 느낌이었다”며 영주권 취득 후에 선진시스템과 문화에서 성장할 자녀들과 함께 할 여유로운 호주 생활을 기대하며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었고 이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다음 달 호주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제는 호주에서 새롭게 시작할 사업체를 알아보느라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민수 씨는 니아코리아를 통해 자동차 관련 사업, 학원 프랜차이즈 위탁 사업, 외식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고 살면서 충분히 고민해서 결정할 수 있기에 호주에 들어가서 차근차근 자세하게 알아볼 계획으로 지금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올 들어 호주 이민 정책이 바뀌고 이민법이 몇 차례 수정 발표되면서 많은 분들이 호주 이민이 어려워졌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아직까지 163 비자는 사업자들에게는 가장 적합하고 유용한 비자임에 틀림 없다.
니아코리아는 아래와 같이 2010년 마지막 세미나를 통해 사업, 투자 비자인 163, 164, 165 비자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며 본 세미나를 통해 수속 대행을 의뢰하는 고객에게 창사 7주년 기념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된 수속비 혜택을 선물로 준비하고 있다.
<세미나 개요>
니아코리아 2010년 마지막 이민 설명회
세미나 일시 : 2010년 12월 17일(금) 오후 2시, 18일(토) 오전 11시
장소 : 니아코리아 본사 세미나 실
참가 예약 및 문의 : 김준석 이사(02-534-9051, jspaul@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연락처
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
김준석 이사
02-534-90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