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씬세븐, 자연광으로 만들어 낸 로맨틱한 2011 웨딩앨범 선보여
Romantic Area Romantic Image를 지향한다. 많은 느낌의 사진과 연출을 시도해왔지만 시간이 지나도 유치하지 않은 사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라리씬세븐 스튜디오의 권오현 대표는 “사진 속에 감정을 담으려고 노력한다. 드레스가 흐트러지고 표정이 이상하면 어떤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담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진으로 고객들과 대화하면서 창조하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행복하다고 털어놓는다. 포토그래퍼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피사체를 많이 배려한 사진,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힘을 빼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 그 자체를 담는 것이 그에겐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한다.
인위적인 조명이 아닌 자연채광으로 로맨틱한 공간들을 더 낭만적으로, 신랑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다. 로맨틱, 자연광, 테라스, 내추럴, 하늘, 모던 & 시크, 럭셔리의 일곱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각각의 테마와 컨셉트에 맞는 사진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강남의 톱 웨딩 포토그래퍼 모임인 KPWA 회원사 대표이기도 한 라리씬세븐 스튜디오는 결혼대백과 웨프를 통해 트렌디한 웨딩앨범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펼쳐지는 웨딩박람회인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에 라리(RARI #7)만의 컨셉트를 테마로 트렌드한 웨딩앨범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라리스튜디오의 트렌디한 앨범은 참가업체인 웨딩플래닝 서울의 무료 웨딩컨설팅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내년 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신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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