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스튜디오, 클래식과 빈티지의 조화가 아름다운 2011 웨딩앨범 선보여
교감을 컨셉트로 내건 동감스튜디오의 이창진 대표는 정통사진의 맥을 존중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기존의 비주얼아트의 새로운 시도로써 시대적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본질에 접근하는 촬영방식을 채택해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인 색채를 표현함으로서 클래식과 빈티지의 조화가 더 없이 아름답게 표현되는 곳이 바로 동감스튜디오이다.
이러한 동감만이 가진 독특한 컨셉트로 인하여 탤런트 오윤아, 가수 유채영, 원투 송호범, 한판승 이원희선수, 가수 이적, sbs아나운서 김지연, 태왕사신기의 박성웅, 훈남 리포터 김용필, 영화배우 신승환, 백승주 아나운서, 슈퍼스타K 시즌1, 박예진 CF, 2PM, 카라 등 많은 연예인이 동감의 여인의 향기 다큐작품집과 비쥬얼 아트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친근하게 예비신랑신부에게 느껴지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월간웨딩21과 결혼대백과 웨프를 통해 트렌디한 웨딩앨범을 선보이고 있는 동감은 강남의 톱 웨딩 포토그래퍼 모임인 KPWA 회원사로서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펼쳐지는 웨딩박람회인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에 동감(Donggam)만의 트렌드한 웨딩앨범 또한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감의 트렌디한 앨범은 참가업체인 웨딩플래닝 서울의 무료 웨딩컨설팅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내년 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신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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