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전원주택 특별공급

서울--(뉴스와이어)--충청북도 제천에 ‘청풍호’라는 인공호수가 자리한다. 청풍호는 충주댐을 건설하며 인위적으로 형성된 호수로써 충주에서는 ‘충주호’, 제천에서는 ‘청풍호’라 불린다.

일동디엔씨는 이 곳 ‘청풍호’ 인근에 전원주택단지 ‘I-HAPPY TOWN’을 개발, 분양한다. 이 전원단지는 배산임수형 명당자리가 특징이다. 완만한 경사지에 청풍호수가 한눈에 내려 보이며 뒤에는 비봉산이 펼쳐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인간은 집, 의복, 먹거리 이 세 가지 기본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벌고 살아간다. 이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운동, 건강, 나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노력한다. 주택분야에서는 전원주택을 하나 가지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흔히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적당한 토지만 구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토지매입이 1순위다. 하지만 땅만 있으면 아무조건 없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먼저 도로다. 시골 농지나 야산, 임야 등엔 도로가 없는 토지인 맹지가 많다. 이런 땅을 자칫 잘못 구입하면 낭패를 겪을 수 있다.

또 중요한 것이 상수도, 하수도, 전기 시설물 여부다. 상수도는 자가 지하수를 파면된다. 전기도 한전에 돈만 지불하면 아무리 멀어도 끌어올 수 있다. 다만 거리가 멀수록 돈은 비례해서 많이 든다.

문제는 하수도시설이다. 즉 오수와 폐수 시설이 되어야 한다. 하천으로의 관로를 연결하여 자신의 땅에 정화조와 우수관로 묻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토지에서 하천까지의 관로를 묻을 땅이 남의 땅이면 쉽지 않은 문제다.

일동디엔씨 노국일 대표는 “도로, 전기, 지하수 같은 것들이 완벽해도 하수구를 연결할 방법이 없는 토지는 맹지나 다름없다”며 “일동디엔씨에서는 이런 문제를 제거한 안전하고 우수한 전원주택단지를 개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천 청풍호에 위치한 일동 아이-해피타운 전원단지는 약 1만2000m² 부지에 전원주택 12개동을 신축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다. 현재 토목공사가 약 90% 진행됐다. 여기에 지하 100m에서 천연암반수를 굴착해 상수도 및 하수, 오수, 전기 등의 시설공사가 완료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지 내 도로포장공사도 완료됐으며 각 세대별 조경공사만 마치면 된다.

이곳에는 전원주택 5개동이 한창 공사 중에 있으며 2011년 5월말경이면 건축 신축공사도 마무리 될 전망이다. 시행사인 일동디엔씨 노국일 대표에 따르면 이미 4개동은 매매가 완료돼 새 주인은 수시로 방문해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다.

아울러 이곳에 새로 전원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토지가 있다. 면적은 250평, 280평으로 두필지가 남아있으며 매매가격은 추후 상담이 가능하고 회사보유분 매각이므로 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의:02-843-7110 / 홈페이지: www.ildongdnc.co.kr

일동디엔씨 개요
일동디엔씨는 '도시에서 자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도심에서는 풍요로운 삶과 생활의 편리함을 자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휴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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