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성 이너웨어 ‘쿠스쿠스’ 2010년 동내의 인기…30대 중후반 겨냥 주효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에서 2010년 가을 런칭한 고감성 성인 이너웨어 ‘쿠스쿠스’의 동내의가 가을시샘 추위를 맞아 인기이다.

이미 브랜드 네임이 고품질 고급 이너웨어의 이름이 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만든 지비스타일에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품질과 디자인력 그대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의 성인 이너웨어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만든 쿠스쿠스의 동내의는 30대 중후반을 겨냥한 디자인과 품질로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장점인 촉감이 좋은 고급 면과 고급 소재을 사용하여 몸을 감싸는 편안한 느낌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겨울 같은 가을날씨에 힘입어 고급 소재인 멜란지와 텐셀 원단 제품은 한달만에 생산량의 50% 가 넘게 출고가 이루어져 인기상품으로 신규브랜드 ‘쿠스쿠스’가 인식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쿠스쿠스에서는 인기제품인 동내의와 쿠스쿠스 이미지 상품인 지브라 브리프와 즈로즈를 고객체험활동과 인터넷 공동구매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조사 반영하고 적극적 판매유통 개발에 힘쓰고 있다.

런칭 첫시즌, 성공적인 자리매김에 대한 기대심을 가지게 하는 쿠스쿠스는 지비스타일의 쇼핑몰 (www.occhio.co.kr)과 전국 쿠스쿠스 취급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 슬로건인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처럼 인생의 행복한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우리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연인 같은 속옷이 되고자 한다. (문의: 02-2210-1416)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

연락처

지비스타일
박난영
02-22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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