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예비 디자이너가 뽑은 2010 F/W시즌 가장 필요한 패션 it item은 ‘부츠’
디자이너잡에 현재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24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결과를 분석한 내용으로 1위는 부츠&워커(41.6%), 2위는 니트(15.1%), 3위 트렌치코트(14.7%) 순으로 가을, 겨울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꼽고 있었으며 이어 라이더자켓(11.4%) 와 머플러(11.4%)로 공동 순위를 이루었으며, 가디건(5.7%) 순으로 이어졌다.
결과를 볼 때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신발도 패션의 아이템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을·겨울 패션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니트, 트렌치코트, 라이더자켓, 머플러는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필요한 it item으로는 부츠와 워커에 비해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디자이너잡의 김시출 대표는 “현직·예비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F/W시즌 패션의 가장 필요한 아이템을 부츠와 워커로 선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라고 말하며 “패션의 시각에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시각변화에 따른 구두, 가방 디자이너의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어 패션 잡화 분야의 채용도 주목할 만하다.” 라고 조언했다.
본 조사는 디자이너잡 회원대상 2010년 10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조사범위는 전국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designer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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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잡 마케팅팀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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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