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냥성인용품 양심선언, 안전까지 위협하는 짝퉁 판매업체에 일침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최대 성인용품몰인 만냥성인용품(http://10000w.co.kr)이 일부 짝퉁 성인용품 판매자들에게 일침을 가할 양심선언을 발표했다.

“세 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오래된 제품이거나 형편없는 제품들은 아예 판매도 안하겠으며, 인기제품의 어설픈 짝퉁제품을 오리지날이라고 하면서 판매하지도 않겠습니다. 대부분 사이트들이 제품의 상태와 상관없이 종류와 구색을 늘리려고 안달이지만 저희 만냥은 다릅니다. 모든 제품은 가급적으로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만져보고 때론 부숴보면서, 제품이 쓸 만하다고 생각되면 판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하다가도 평가가 안 좋으면 바로 품절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만냥 성인용품은 재고가 있어도 팔지않는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요즘 성인용품 사이트들은 말 그대로 가관이다. 고객을 속이는 건 기본, 짝퉁 성인용품이나 자위기구를 오리지널 정품으로 둔갑시켜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도 상당하다. 가장 많은 짝퉁 자위도구는 남성 자위도구 중에선 텐가과 세븐틴, 아야노 등이고, 여성 자위기구에선 페어리 등 고가 바이브레이터와 딜도가 있다.

짝퉁 성인용품시장은 이제 고객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실정이다. 짝퉁 성인용품은 어디까지나 외관만 비슷하게 흉내냈을 뿐 안정성이나 기능성 그리고 위생에 대해서는 검증을 받지 못한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냥 (http://10000w.co.kr) 성인용품 관계자는 “성인용품은 더 이상 음지 속에서 자라는 풀이 아니다. 성인용품 시장과 모든 성에 관한 컨텐츠가 하나하나 양지로 나와야 할 때인데 짝퉁 성인용품이 걸림이 된다면 거침없이 제거해야 한다”라며 “만냥성인용품의 양심선언은 작게는 소비자에게, 크게는 대한민국의 성문화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리유통 개요
우리유통은 2003년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성인용품 사업에 주력하여 왔습니다. 성인용품, 섹시란제리,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쇼핑몰 '만냥성인용품'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10000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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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냥성인용품 홍보담당
박종국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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