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가족 진단과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 행복지원프로그램 참여 후 가족친밀도 높아져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위탁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는 11월 16일 가톨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에서 “군인가족, 현주소 진단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09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국방부 공동으로 연구한 군인가족 지원방안을 위한 연구와 ‘군인가족 행복지원 서비스’ 사업의 점검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정현숙 상명대학교 교수의‘군인가족 실태와 지원모델’과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조성은 총괄팀장의 ‘건강가정지원센터 군인가족지원사업’이 각각 발표된다.

군인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하는 과제는 군인가족들의 특성에 따른 가족관계의 특성과 요구를 바탕으로 한 모델개발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010년 현재 67개 군부대와 군인의 직업 특수성 때문에 발생하는 가족관계의 변화, 부부관계에서의 남편과 아버지 역할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군인가족의 생애주기별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거나 군인의 계급이나 부대특성을 고려하여 기획·제공하였다.

군인가족 프로그램의 실시전후에 가족관계검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량의 변화와 가족공동의 활동시간이 프로그램 참여 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친밀요인도와 가족대화시간 역시 21.5%가 증가하였다. 군인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군의 사기를 충전하고,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본 토론회를 통해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토론회는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여성가족부, 국방부, 수도방위사령부 및 가족정책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개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정책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국가 및 지자체는 가정문제의 예방,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하여 중앙, 시도 및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실치 및 운영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전국에 83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전국 234개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재 가족상담, 가족생활교육,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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