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 하나로 10년은 젊어 질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노화다. 피부탄력이나 피부결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피부노화는 25세부터 서서히 시작된다고 말 할 수 있다. 특히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피부 탄력이 약해져 얼굴전체에 처짐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피부 노화가 생기는 원인은 외부에서 발생한 태양 손상, 공해, 활성 산소 피해와 내부에서 발생한 유전학적으로 결정된 세포 형성, 연대순에 따른 노화, 호르몬 감소, 면역 활동 억제 등이 대표적이다. 즉 다시 말해 모든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날 수 있고 더 많은 것들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주름을 방치할 수는 없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이라는 말이 있듯 평상시 작은 습관 하나로 10년은 더 젊게 변할 수 있다.

1. 노화의 주범, 각질 제거하기
30대가 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노화가 진행되면서 각질의 양이 많아진다. 각질층에 있는 세포가 떨어지지 않고 겹겹이 쌓이면서 피부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는 것이다. 불필요한 각질이 남아있으면 안색이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메이크업도 들뜨기 쉽다. 그래서 수분공급과 각질 제거는 필수다. 각질은 일주일에 한번씩 미지근한 물에 부드러운 퍼프를 담궜다 제거하는 것이 좋다.

2. 적당히 마시는 술은 OK 하지만 흡연은 금물
적당히 마시는 술 한두 잔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술을 너무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담배도 피부에 치명적이기는 마찬가지다. 담배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하게 하며, 몸 속에 흡입된 연기는 혈액순환장애와 산소공급에 지장을 초래해 피부의 주름과 노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3. 물을 많이 섭취하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련이다. 체내 물 부족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은 반드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공복에 마시는 아침 생수는 변비 예방도 된다.

4. 전문의의 도움을 받자
주름과 노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케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루나클리닉 황지현원장은 주름과 노화에 효과적인 ‘보톡스’를 추천했다. 보톡스는 통조림이 부패하여 생기는 보툴리눔이란 균을 이용하여 표정 근육을 일정기간만큼 마비시켜 잔주름이 펴지거나 피부를 리프팅 시켜주는 효과를 가져 온다. 필러와 달리 우리 몸에 오래 잔존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전기신호만 차단하여 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이물질이 남아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웹사이트: http://www.luna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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