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NY 잉글리쉬 스튜디오, 소수 정예 ‘프리토킹 클래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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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10:16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화두는 영어회화이다.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강남이나 종로 등지의 대형 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한반에 8명~12명의 많은 수강생들로 인하여 사실상 수강생 개개인이 말할 기회가 적어 실질적인 영어회화가 잘 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한반에 4명 이하로 소수 정예 클래스만을 운영하고, 수강생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무료 ‘프리토킹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한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NY 잉글리쉬 스튜디오(http://www.nyenglishstudio.com, 대표 정성희, 이하 NYES)가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핵심 포인트는 되도록 스스로 많은 말을 하는 것이다. NYES의 회화수업 시스템의 특징은 영어회화에 타겟팅된 소수 정예 클래스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영어 문법이나 영어단어 공부가 아닌 수강생들에게 영어말하기를 유도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키워준다.

기초 영어부터 원어민 강사가 한사람 한사람 정확한 발음과 표현도 교정해 준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수강생들은 무료 ‘프리토킹 클래스’에서 매일 달라지는 주제를 가지고 비슷한 수준의 다른 수강생들과 영어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영어실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많은 수강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수강생들과 간단하게라도 자주 영어회화를 하는 하는 것이 영어말하기에 익숙해 지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프리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영어회화학원내에서는 100% 영어만을 사용하도록 권장하여 영어 몰입식 환경도 제공한다. NY English Studio의 정성희 대표는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합니다. 영어회화는 지식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영어환경에 스스로를 최대한 자주 노출시키고 영어말하기를 시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 하여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NYES에서는 소수 정예의 회화반 운영시스템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개별 맞춤식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반과 국제 공인 영어 회화 평가 오픽(OPIc) 준비반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02-763-9905)

NY잉글리시스튜디오어학학원 개요
NYES는 한반에 최대 4인이하 교육 환경과 1대1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왕초보부터 맞춤식 단계별 영어학습을 진행합니다. 혜화동 로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참여형 영어회화 지향하고, 기초부터 맞춤형 토론,발표,문법,발음 교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영어학원입니다. 토익스피킹,영어말하기,오픽(OPIC),영어 면접,비즈니스 영어,메디컬 영어, 잡인터뷰,기업 영어 출장 강의등 개별화된 영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yenglishst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