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고객모니터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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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7: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패밀리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의 친환경 패밀리 브랜드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에서 고객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국내 고급 에코이너웨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무냐무냐’에서는 브랜드 런칭 13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에게 좀더 밀착된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순수 고객으로 이루어진 모니터링단을 구만들었다. 지난 7월부터 서울수도권의 무냐무냐 매장의 추천과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응모를 받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10명의 1기 모니터링을 선발하였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9월 16일 청담동 본사 사옥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무냐무냐 브랜드이념 및 제품 라인과 지비스타일의 기업이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활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무냐무냐 고객모니터링단은 무냐무냐 제품 품평회 참석을 비롯하여 무냐무냐 제품의 가장 객관적인 사용자이자 관찰자의 역할과 무냐무냐의 브랜드로서의 확장에 대한 이해와 일반 고객으로서 무냐무냐의 발전방향에 조언 등의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속옷과 스킨케어라는 무냐무냐의 브랜드가 지금까지의 명성을 쌓아온 12년과 앞으로 국내 내의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활동에 객관적 지표가될 이번 모니터링단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02-2210-1416. www.moonya.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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