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2호선 신천역, 고객들이 직접 키운 콩나물 고객들과 나눠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2호선 신천역 대합실에서 매주 월요일 고객들이 직접 키운 콩나물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천역에서는 지난 1일 대합실에 5개의 콩나물시루를 설치하여 고객들이 직접 물을 줄 수 있도록 하였으며 3일에는 주변 잠일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하여 물주기 체험행사도 개최하였다. 지난 8일 오후 3시에 이러한 고객들의 사랑으로 직접 키운 콩나물을 100여명 이상의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신천역 관계자는 시험삼아 설치했던 콩나물시루에 일반고객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관심과 참여도가 좋아 인근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매주 콩나물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각역을 테마별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2호선 뚝섬역에서는 서울숲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모차를 대여하고 있으며, 3호선 연신내역에서는 매주 웃음치료사가 웃음으로 고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다채로운 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책교환 서비스, 생태체험공간 조성 등 수많은 역별 테마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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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종합운동장서비스센터
담당자 장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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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8일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