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 블랙 와인잔 ‘스와로브스키 스톤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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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4:32

광주--(뉴스와이어)--재미있는생활이 겨울시즌을 맞이하여 자사 브랜드 ‘크리스탈레리아’를 통해 블랙 와인잔에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장식한 럭셔리 명품 와인잔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스탈레리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호사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블랙와인잔이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다양한 문양으로 숙련된 장인의 손을 의해 보다 발전된 명품으로서 ‘L&L 스와로브스키 스톤 시리즈’로 탄생된다.

그동안 극히 소량만을 생산하여 일부 고객에게만 선택 판매하였으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협찬’하여 좋은 호응을 보였으며, 매장에서 찾는 사람이 많아서 고객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소량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L&L 스와로브스키 스톤 시리즈’라는 이름하에 시리즈 상품으로 출시된다.

재미있는생활 대표 곽연귀 사장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보석과 크리스탈레리아의 명품와인잔 블랙시리즈가 만나 연출하는 L&L 스와로브스키 스톤 시리즈는 예술적 아름다움과 생활 속의 즐거움이 잘 조화된 품격을 갖춘 제품으로 소장한 분에게 보석과도 같은 특별한 가치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 선물시즌과 와인시즌에 맞추어 11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으로 크리스탈 전국 백화점 매장과 인터넷쇼핑몰 ‘펀리빙(www.funliving.co.kr)'에서 판매된다.

크리스탈레리아 개요
㈜크리스탈레리아는 이태리어로 '크리스탈 파는 곳'이라는 뜻으로 1979년에 설립하였다.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이태리 꼴레, 불란서 Arc 인터내셔날, 독일 나하트만 등 세계각국의 유명 크리스탈과 리비, 보르미올리 등에서 유리를 수입 판매해 왔으며 세계각국에서 OEM 생산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자회사인 L&L Design을 운영 장식소품인 L&L Archihtecture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브랜드로 엘리세, L&L, 베로니카와 디너가 있으며, 수입제품으로는 스웨덴의 메츠, 프랑스의 몽블랑, 독일의 아이츠 등을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며 크리스탈과 어울리는 꽃 식탁매트 등을 이용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유명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funliving.co.kr

웹사이트: http://www.ler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