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청렴한 세상 만들기’ 3개 부문 시상식 개최
초등학생 청렴글짓기 대회는 ‘친구 간에 지켜야 할 청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시되었으며, 중학생 청렴백일장은 ‘청렴해지면 생길 수 있는 좋은 일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반부패·청렴 웅변대회는 5개부문(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초등학교 고학년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제2회 전국 반부패·청렴 웅변대회에서는 유치부 경북영주유치원 정혜민, 초등학교 저학년부에 최요한(제주월랑초교 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에 김태인(경남중앙초교 6), 중고등부에 오진표(서울문래중 1), 일반부에 김완섭(충북 충주시) 등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10명과 우수상 15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전국 초등학교 청렴글짓기대회의 대상은 전남 순천부영초등학교 박민영 학생이 받았고, 그 외 5명이 우수상을, 10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 학생을 지도한 추은숙(전남 순천부영초등학교)교사가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받았고, 김현주(경북 천생초교)교사 등 2명이 우수상을, 장방례(대전 상지초교)교사 등 3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제3회 전국 중학생 청렴백일장에서는 경남 김해대동중학교 조은영 학생이 대상을 받았고, 그 외 5명이 우수상을, 10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 학생을 지도한 유상종(경남 김해대동중학교)교사가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받았으며, 강선옥(전북 군산금강중)교사 등 2명이 우수상을, 정옥경(서울 아주중)교사 등 3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상과 소정의 상금(학생은 장학금)과 부상이 지급되었다.
이영근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청렴을 주제로 한 권익위의 각종 대회들을 통해 참가자들이 청렴에 대한 의지와 자세를 확고히 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청렴의 덕목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개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잘못된 제도·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대통령 소속의 합의제 행정기관. 위원회가 다루는 민원은 소송 등에 비해 신청요건이 간단하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처리지연의 소극적인 행정행위까지도 대상으로 한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시정조치권고, 제도개선권고 또는 의견표명, 합의의 권고, 조정, 이첩·이송 등의 유형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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