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커머스, 주한 호주상공회의소로부터 2010 G20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의 최우수 서비스 기업상 수상

- 외국 기업이 사업하기에 복잡한 한국 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사업 수행

서울--(뉴스와이어)--주요 금융 및 지불 아웃소싱 서비스 회사인 퓨어 커머스는 맥쿼리증권 (Macquarie Securities) 및 존스 랑 라살 (Jones Lang LaSalle)과의 경쟁에서 이들을 제치고 주한 호주상공회의소로부터 2010 G20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의 ‘최우수 서비스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호주상공회의소의 2010 G20호주 비즈니스 어워드는 한국과 호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및 호주 기업 중 뛰어난 업적과 공헌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샘 게로비치 주한 호주대사는 “퓨어 커머스는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호주상공회의소의 ‘최우수 서비스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말하고 “호주의 한국에 대한 서비스 부문 수출이 약20억 호주달러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퓨어 커머스와 같은 기업들이 한국에서 고유의 금융 서비스 제품을 더 많이 제공하면 할수록 호주의 이 부문 위치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다. 퓨어 커머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불과 3년 만에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퓨어 커머스는 지난 2008년 말 한국의 최대 외환은행인 한국외환은행과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카지노인 세븐럭 및 롯데백화점을 포함한 고객 기업체를 대상으로 통화환산결재 (DCC)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주 무역대표부 (Austrade)에 따르면 퓨어 커머스는 한국에 금융 기법을 최초로 제공한 호주 기업이다. 한국은 기업체들이 대부분의 경우 국내 기업과 서비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외국 회사들이 그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서비스를 판매하기가 매우 복잡한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주 무역대표부의 주한 수석 무역위원인 마틴 월쉬 (Martin Walsh)는 “퓨어 커머스는 한국 기업이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서비스를 한국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자사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 퓨어 커머스는 한국외환은행과의 협력관계를 지원하고 한국 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속하게 지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호주 무역대표부는 한국은 호주의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으로서 한국 금융기관들이 호주의 체계화되고 유연성 있는 금융시스템을 모델로 삼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밝혔다. 과거 규제 문제를 겪은 한국은 현재 호주의 규정틀을 크게 반영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퓨어 커머스가 시장 선도기업이 되었다.

퓨어 커머스의 다니엘 라베키 (Daniel Lavecky) 사장은 “퓨어 커머스가 제공하는 통화 및 지불 아웃소싱 서비스는 고객 금융사들로 하여금 고객들과의 관계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유지하고 확대하며 확고히 다질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선도기업으로 인정 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번에 수상한 고유의 서비스를 통하여 전세계 금융기관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어 커머스에 관하여
퓨어 커머스는 전세계 금융기관, 자산매수 기업, 다국적 기업 등에게 주문에 따른 통화 및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시드니, 싱가포르, 서울, 취리히 및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를 알려면 www.pure-commerce.com 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퓨어커머스 개요
퓨어 커머스는 전세계 금융기관, 자산매수 기업, 다국적 기업 등에게 주문에 따른 통화 및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7년에 설립 시드니, 싱가포르, 서울, 취리히 및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re-comme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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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Yong Cho
Pure Commerce
02-2008- 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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