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 스테이지팩토리와 사업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언니네 이발관’, ‘지산락페스티벌’이 국내 최고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과 손을 잡았다.

국내 최대 PR 컨설팅그룹 프레인(www.prain.com/대표 여준영·이승봉)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스테이지팩토리와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테이지팩토리는 영화, 음반, 공연, 출판 등을 투자,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 <언니네 이발관>, <배두나의 도쿄놀이>등 베스트셀러 음반 제작 및 출판, 락 페스티벌의 대명사인 <지산락페스티벌> 주최, 웰컴씨어터 운영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프레인은 이번 양해각서체결로 스테이지팩토리가 추진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각종 콘텐츠 관련 사업의 홍보, 마케팅 전담은 물론 콘텐츠 기획·개발 및 투자까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스테이지팩토리도 프레인이 현재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100여 개의 기업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대형 프로젝트에 자사의 콘텐츠를 연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컨텐츠의 활용과 확산에 부가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레인 이승봉 사장은 “프레인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스테이지팩토리의 웰메이드 된 콘텐츠의 기획 및 홍보·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프레인 고객사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자신의 분야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들을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지팩토리 오민호 대표도 “콘텐츠의 제작부터 및 홍보 마케팅 업무가 모두 하나의 큰 그림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함께 이뤄갈 미래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인 개요
설립 후, 60개월 연속 흑자. 매주 0.5 명의 컨설턴트 증가 지난 5년간 1인 회사로 시작한 프레인이 거둔 양적 성장입니다. 모두가 입사하고 싶어하는 PR기업, 고객도 직원도 좀처럼 떠나지 않는 좋은 회사, 아무나 고객이 될 수 없고 아무나 가족이 될 수 없는 강한 회사 지난 5년간 프레인이 만들어 낸 질적 가치 입니다.
프레인은 국내 유일 PR전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SOMA(소마)를 직접개발, SOMA를 통하여 고객사와의 원활한 정보공유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OMA를 통한 AE 개인 데이터 관리, 고객사 업계동향 및 자료 공유, 리포트 자동생성 및 보고서 생성, 고객과의 Communication Channel 등 AE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며 고객에게는 보다 폭넓을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prain.com

연락처

프레인
최은정
02-3210-962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