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 고감성 성인이너웨어 ‘쿠스쿠스’ 런칭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GB STYLE (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에서 2010년 가을, 고감성 성인 이너웨어 ‘쿠스쿠스’를 런칭한다.

이미 브랜드 네임이 고품질 고급 이너웨어의 이름이 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만든 지비스타일에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품질과 디자인력 그대로, 고객과 취급점의 니즈를 수렴하여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의 성인 이너웨어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만든 쿠스쿠스는 지난 SS시즌 제품과 품질에 대한 테스트를 걸쳐 10FW 고감성 이너웨어 쿠스쿠스로 포지셔닝하여 런칭한다.

브랜드 슬로건인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는 인생의 행복한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우리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연인 같은 속옷을 의미하며, Comfort & Contemporary를 추구하는 컬러플한 색상과 디자인, 차별된 소재의 사용으로 소비자에게는 최상의 착용감을 약속한다. 또한, 캐쥬얼하면서 시크한 감성으로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트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자신만의 패션을 추구하는 트랜드세터를 위한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브랜드 네임 ‘KUSSKUSS’는 입맞추다는 뜻으로 kiss의 독일어식 표기로,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는 남즈로즈, 트렁크와 발열내의 등 총 25종이 출시되며, 지비스타일의 쇼핑몰 (www.occhio.co.kr)과 전국 쿠스쿠스 취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210-1416)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

연락처

지비스타일
박난영
02-22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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