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아만다 사이프리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영화인 1위

서울--(뉴스와이어)--가슴 설레게 하는 로맨틱한 스토리와 신구 배우들의 열연, 아름다운 이탈리아 배경과 귀에 감기는 OST 등 영화의 다양한 매력에 쏟아지는 뜨거운 찬사와 인기로 최고의 관객 평점과 함께 흥행 중인 <레터스 투 줄리엣>. 개봉 2주차 수요일 주요 사이트에서 발표된 예매율 순위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더욱 뜨거워진 흥행세를 보여준 <레터스 투 줄리엣>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장기 흥행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바로, 그녀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영화인 1위’에 올라 영화와 함께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녀의 ‘미친 존재감’을 확인케 한 것. 특히 그녀는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간 할리우드의 차세대 훈남 크리스토퍼 이건과 함께 10위권에 오른 단 두 명의 할리우드 스타로서 그들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008년 <맘마미아!>에 이어 2010년 다시 한번 관객들의 가을 감성을 200% 충족시키는 로맨스 여신으로 돌아온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기와 함께 <레터스 투 줄리엣>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20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의 관객들까지 폭넓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은 ‘재미와 감동 가득! 러브 액츄얼리와 이프온리 이후 내 생애 최고의 로맨스영화에 리스트업!- crazzee/ 네이버’,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노래와 배경, 주인공까지 사랑스러워요 -크로네코/ 다음’, ‘유럽여행을 한 기분.. 눈과 마음이 즐겁다. 오래 훈훈하게 남는~나의 찰리는 어디에?! -ancute/ 네이버’, ‘마음이 짠~해지다가 결국 행복해지는 영화 - ppibik/ 네이버’, 사랑과 기적을 꿈꾸게, 또는 믿고 싶게 만드는 영화 - k100hok100ho/ 네이버’ 등 최고의 찬사와 더불어 포털 사이트마다 9.0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흥행 순항 중에 있다. 바로 어제, 쟁쟁한 신작들이 개봉한 2주차 상황에서도 스코어 드롭이 없이 흥행을 이어가며 현재 예매율에서도 <심야의 FM>을 바짝 쫓으며 2위를 지키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은 꾸준한 인기와 함께 올 가을 극장가의 로맨스 열풍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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