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의 가장 큰 매력…니아코리아, 29~30일 호주·캐나다 이민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민자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영국기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자녀 키우기 좋은 국가에 호주가 1위로 올라있다. ▲학교교육 ▲새로운 친구 사귀기 ▲새로운 문화체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만들기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국가 순위가 결정됐다. 그 결과 호주에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이 외국인이 자녀 키우기 좋은 나라에 올랐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눈부신 햇살, 여유로운 경제, 이런 호주에서 자녀 키우기란 훨씬 인간적인 교육에 가까워 보인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높은 교육비에 대비해 교육의 질과 자녀의 사회 적응 등을 낮게 평가해 이들 국가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들 국가의 응답자들은 “자녀가 친구를 사귀거나 공동체와 어울리기 어려워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두 나라는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기 힘든 나라로도 꼽혔다. 영국과 미국 응답자 중 각각 43%와 27%가 “자녀가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답했다.

반면 호주에 응답자들 중 83%는 “자녀가 새 친구들을 사귀는 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63%는 “자녀의 사회 적응도가 고국에서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응답자의 78%가 “자녀가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낸다”고 밝히면서 “TV 시청시간도 30% 줄었다”고 답했다. 이민자들의 양육 고민이나 자녀에 대한 기대가 고국내의 일반 부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부모가 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특히 이민자들에게는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자녀교육의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이민이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어떠한 대가를 지불 하더라도 꼭 이루고픈 꿈일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아쉽게도 날로 어렵게 변하는 이민법 속에서 호주이민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아직도 긍정의 힘을 가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호주이민 법률법인이 바로 니아코리아이다.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호주이민 세미나에서 보여주는 니아코리아의 자부심은 정예화된 호주이민 사업부의 노하우와 법무팀의 수속부터 승인까지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진행되는 서류준비로 인해 이러한 호주이민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데려다 준다.

올해 7월에 발표된 호주이민 새 이민법 하에서 까다로워진 부분을 역으로 이용하여, 55세 미만의 대기업 간부들과 대다수의 사업주들에게는 이민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영어에 대한 부담도 없이, 자녀교육만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자녀들이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무료로 호주 교육의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는 권한을 주는 163, 164, 165비자에 중점을 두고 매달 좋은 결과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30대, 40대, 50대로서 자녀들의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특별한 기술자가 아니며 영어가 부담이 되는 사업주 또는 직장인 에게 호주이민 전문 니아코리아는 변경된 호주사업비자 카테고리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새로운 대안책을 제시하기 위한 “호주이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해 호주와 캐나다를 한눈에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호주 캐나다 이민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세미나를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호주) 3시(캐나다),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호주), 12시(캐나다)에 당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특히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고용주의 스폰서 쉽을 받아 영주권을 취득하는 고용주 지명 이민과 호주 내에서 조건을 맞추어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업체 설립영주권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호주이민 법률법인 니아코리아 조나영 대표이사는 “어느 나라에서든 각국의 생활과 문화,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이루어내는 데는 분명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자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과 언제 적응하고 언제 시장 조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가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전문적인 회사와의 지분투자나 위탁 경영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호주 163비자의 직장인 카테고리의 폐지가 845 호주 내 사업체 설립영주권 또는 고용주 스폰서 이민을 통해 위기가 아닌 더 빠르고 쉬운, 호주이민의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조언한다.

문의: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02-534-9051~2, info@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연락처

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
김준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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