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트위터 10월 5일부터 서비스 개시
*하루 평균 약 15만명 방문, 9.30.현재 누적방문자 347백만명
또한, 국세청 소식 등의 신속한 전달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강화를 위해 ‘국세청 트위터’ 도 10.5.부터 운영하고 있음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 제고와 디자인 개선 및 각종 정보의 정확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음
메인화면은 홈페이지 메뉴를 이용자의 기호와 선택에 따라 설정할 수 있도록 ‘Smart형 아이콘’을 도입하는 등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선
세금신고 관련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신고납부 페이지의 메뉴와 정보를 통일성 있게 전면 재구성하고 납세정보의 업데이트 일자를 표기하여 최신의 정보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력관리제를 도입하였음
크로스(멀티 다중) 브라우징 환경을 구성하여 보안상 일부 제한되었던 서비스*를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과 접근성 수준을 향상시켰음
*국세환급금 찾기, 부가가치세 조회 등
특히, 최근 유선과 무선이 융합하는 온라인 환경의 변화에 맞춰 무선인터넷 기반의 모바일 전용 국세청 홈페이지도 개설함
‘모바일 국세청*’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버전으로 운영체제나 기종과 관계없이 국세청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였음
*모바일 국세청 홈페이지 주소 : http://m.nts.go.kr
아울러 ‘국세청 트위터*’는 국세청 최초의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최신 세금정보와 뉴스 등을 전달하고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
*국세청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ntskorea
※국세청 트위터 개통 기념 ‘팔로우 신청하기’ 이벤트 진행(10.5~10.14)
앞으로도 국세청은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이용자가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고품질의 납세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ts.go.kr
연락처
국세청 징세법무국 세정홍보과
담당과장 구진열
02-397-7501
-
2019년 4월 24일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