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신문, 9월 27일 1인 창업자를 위한 글로벌 셀러 교육개설

서울--(뉴스와이어)--열린창업신문은 오는 9월 27일 글로벌셀러 교육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셀러란 국내 오픈마켓상품 또는 국내제조사 인기상품을 해외 인터넷 오픈마켓시장에서 판매하며, 반대로 해외 오픈마켓상품 또는 유명제조사 상품을 국내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상인이다.

글로벌 셀러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하나로 국외 제품을 국내에 혹은 국내 제품을 이베이나 라쿠텐 같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 파는 것으로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글로벌 셀러로 성공한 사업자들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교육 후 즉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글로벌셀러(해외구매대행인) 현황을 분석해보면, 국내 오픈마켓 빅3(옥션,G마켓,11번가)의 작년 총 매출액 8조, 국내셀러 30만명 활동하고 있으며, 사실상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e-bay기업의 전세계 e-마켓시장 작년 매출액 56조 (국내 빅3 총매출액 8배)에 달하며, 해외 e-마켓시장에서 활동하는 국내 셀러 고작 2,000명(홍콩(10만명), 중국(8만명) 활동)으로 아직 초보수준인 단계다.

국내 e-마켓시장에서의 실무경험이 막강한 30만명의 고급 인적자원의 체계적 교육을 통한 해외 e-마켓시장의 진출은 국가선진화 뿐만 아니라 개인의 수익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다.

이런 글로벌셀러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정년 없는 평생직업 (청년/시니어창업자, 구직자, 주부 등)
2. 영어, 컴퓨터 잘 몰라도 소정의 체계적 교육을 받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
3. 선 주문 후 구입 배송하므로 사업준비금 등 자금부담에 대한 위험성 없다.
4. 해외배송이므로 국내 소비자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우려 없어 안전하다.
5. 취급상품이 일반소비재이므로 글로벌기업과의 경쟁 관계로 인한 위험부담이 없다.
6. 아이템을 전세계 쇼핑몰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히트상품 소싱이 신속하다.(아이패드 등)
7. 판매시장이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 대상이므로 수요시장은 무한하다.
8. 해외의 인터넷 환경이 좋아질수록 사업영역 국가가 다양화 된다.
9. 국내 한류상품(의류,음식)으로 해외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교육수료 후 장점 및 특전
1. 국내 최초로 글로벌셀러(해외구매대행인) 강좌개설로 국내에 강사진 부족 (특히 지방에는 없음)
2. 일반창업과정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은 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3. 국내 최강의 실전전문가로 구성하여 강의가 아주 용이. (5명 강사진)
4. 오랜 기간 신뢰로 구축해 놓은 해외거래업체 및 배송시스템 공유 (결제 후 불량거래업체 선별 및 배송은 아주 중요함)
5. 해외 현지법인(일본, 중국 등)만 등록할 수 특전을 회원에 한하여 무료공유 (해외법인설립 안 해도 됨)

글로벌 셀러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하나로 국외 제품을 국내에 혹은 국내 제품을 이베이나 라쿠텐 같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 파는 것으로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글로벌 셀러로 성공한 사업자들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교육 후 즉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열린창업신문 교육일정 개요>
과 정 명 : 글로벌셀러 일반창업과정 및 강사양성과정
교육기간 : 9. 27~10.01 (월~금) /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 1일 x 2.5시간 x 5일 = 12.5시간 교육
교육인원 : 선착순 40명(입금순으로 마감)
수 강 료 : ₩60,000 (VAT별도 / 교재비 포함)
교육주관 : 열린창업신문 / 주최 : 글로벌파워셀러창업연구소
교육장소 : 2호선 선능역 7번 출구 하나빌딩5층
참가신청 : http://www.rgnews.co.kr/event/event56.html
접수문의 : 열린창업신문(02-2281-7074)

상현엠앤지 개요
열린창업지원센타(열린창업신문)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정보와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정보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열린창업신문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창업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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