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감성 가득 스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맘마미아!>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하는 최고의 감성 로맨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이 로맨틱한 감성이 가득한 스틸을 공개했다.[수입/ 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공동제공: CJ창업투자, NEW | 배급: NEW | 감독: 게리 위닉 |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개봉: 2010년 10월 7일(목)]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
설레임 가득한 2장의 감성 스틸 공개!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책임질 <레터스 투 줄리엣>이 가을 느낌과 더불어 로맨틱하고 가슴 설레이는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들은 영화 속 이색적인 설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그 속에서 펼쳐질 로맨틱한 사랑을 기대하게 만든다.

첫 번째 공개 된 스틸은 전세계 여성들이 보내오는 러브레터에 답장을 해주는 ‘줄리엣 하우스’의 모습이다. 이탈리아 베로나를 여행 중이던 ‘소피’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줄리엣 하우스는 실제로 1800년대부터 마을 사람들에 의해 보존되어 왔으며, 이후 1930년대부터 전세계 여성들이 줄리엣에게 쓴 메모와 편지들로 유명한 실제 관광 명소. 그 곳에서는 줄리엣 앞으로 오는 편지에 답장을 해주는 줄리엣의 비서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번 스틸은 ‘줄리엣의 발코니’를 찾은 ‘소피’가 우연히 50년 전 보내 온 오래된 러브레터를 발견하고, 그 편지 속 사연을 응원하는 마음에 줄리엣의 비서들과 함께 답장을 쓰는 장면을 담고 있다. 편지 속 기적 같은 주인공의 첫사랑 찾기의 시발점이 되는 이번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러브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스틸은 ‘소피’와 그녀로 인해 50년 만에 답장을 받게 된 편지의 주인공 ‘클레어(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손자 ‘찰리(크리스토퍼 이건)’가 젤라또를 먹고 있는 장면. ‘소피’가 보낸 편지에 ‘클레어’와 ‘찰리’가 기적처럼 ‘소피’ 앞에 나타나고, 세 사람은 ‘클레어’의 첫사랑 ‘로렌조’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소피’가 ‘클레어’의 사랑을 응원하는 반면 ‘찰리’는 할머니를 걱정하며 만류하고, 때문에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 것.

<레터스 투 줄리엣>은 로맨틱한 장소에서 발견된 한 통의 편지와 그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첫사랑 찾기, 그리고 ‘소피’와 주인공들의 흥미로운 관계를 두 장의 스틸을 통해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온라인 폴을 통해 ‘올 가을, 사랑을 이루어 줄 것 같은 최고의 감성 로맨스 1위’로 뽑히기도 한 <레터스 투 줄리엣>은 <맘마미아!>보다 유쾌하고 <러브 액츄얼리>보다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맘마미아!>의 히로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하는 러브레터 <레터스 투 줄리엣>은 오는 10월,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로맨스로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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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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