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신문, ‘모발로’ 창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탈모 관련시장은 2002년에 약 2,000억원, 2006년에는 약 6,000억원, 2008년에는 2조원 정도로 급성장하는 시장이다.

2005년 이후 시장규모의 급성장은 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이 큰 역할을 하였고, 40~50대는 물론 20~3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탈모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10대 이하의 청소년 및 여성탈모의 증가는 이미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탈모관련 의약부외품 및 화장품, 헤어커버용 순간증모제, 가발, 두피전용기능성제품, 모발이식, 탈모관련파생상품, 건강보조식품, 아로마제품, 두피관리기기 등이 혁신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탈모 커뮤니티 카페들이 정보공유를 하고 있고, 다수의 두피관리협회, 뷰티전공대학에서 두피모발관리학이라는 교과목이 전공필수로 되어있으며,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도 두피를 전공하고 있으며, 각종세미나, 포럼, 심포지엄, 엑스포 행사 등도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현재, 탈모인구 약 1,000만명 이상, 청소년 여성탈모인구 증가, 시장규모 3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탈모관련시장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새로운 제품개발과 관리 기법의 혁신에 많은 경쟁을 하고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시대의 아이콘인 만큼 탈모예방을 위한 고객이 늘고 있어 두피관리실을 찾는 수요가 엄청난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탈모두피시장은 대중화되고 있고, 또한 두피관리사와 가발관리사의 새로운 직업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많은 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도전하고 있다. 화장품관련 대기업, 의료업계, 제약회사들은 두피관리의 전성기에 참여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여 열린창업신문은 체계적인 탈모두피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모발로’사와 함께 오는 9월 8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모발로 탈모두피관리시스템에서는 타업체와 차별화된 병의원과의 협력시스템을 만들었으며, 고객의 욕구에 발맞춰 탈모의 예방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탈모와 문제성 두피를 효과적이며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두피전문가들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양성하고 지점장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 창업자들에게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리더가 되고 있다.

창업비용도 3천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다양한 형태로 창업자의 역량에 맞춤 창업을 진행한다. 현재 국내에 25개점, 해외에 5개점이 다양한 형태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8년에는 업계최초로 신지식기업상을 받았고, 2009년에는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인기 개그맨 ‘박명수의 거성닷컴’과 2년째 MOU를 맺고 활발한 체험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모발로 열린창업신문 창업설명회 일정>
일시:2010년 9월 8일(수요일)
설명회 참가 문의:02-2281-7074
프랜차이즈 창업문의: 02-533-2398

상현엠앤지 개요
열린창업지원센타(열린창업신문)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정보와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정보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열린창업신문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창업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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