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에 ‘여성청결제’ 사용해 주세요”

서울--(뉴스와이어)--‘성관계 후에 질세척 잊지 마세요’

자위기구 혹은 성관계 후 세정제의 중요성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여성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할 때마다 5㎖의 정액을 받게 된다. 많은 여성들은 정액 속에 호르몬이나 영양소가 있다고 믿고 있어 정액이 여성의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정액이 질 내에서 곰팡이균, 트리코모나스균, 일반 세균을 자라게 하는 영양소가 돼 가려움증이나 냉대하를 일으키게 된다. 정액은 16~20시간 동안 질 내에 남아있으면서 질내 산성도(PH)를 변화시킨다.

여성의 질내는 두델라인씨균에 의해 PH 4.0~4.5의 강산성을 유지한다. 그러나 PH 8.0인 알카리성 정액이 질내에 존재하면 PH 6.0의 중성 상태로 변하게 된다. 중성 상태에선 여러 균들이 잘 자랄 수 있다. 즉 정액은 세균 등 유기체가 자랄 수 있는 배양기의 역할을 한다. 이 상태에서 균이 자라면 질염과 자궁경부염증을 일으킨다. 또 정충의 머리와 꼬리부분에 균이 묻은채 자궁경관을 통과하면 자궁내막염, 나팔관염, 난소염, 골반복막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온라인 성인용품 사이트(http://www.10000w.co.kr) 만냥 성인용품점 관계자는 자위기구 사용후 질세척에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여성청결제 사용을 적극 권했다.

여성청결제의 사용을 권하는것은 세정제는 질염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원인균은 물론,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트리코모나스균이나 갑작스럽게 다량의 흰색 분비물을 유발하는 칸디다 균을 말끔히 세척해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요즘 세정제의 성분은 고삼추출물의 선녀, 한방 생약성분의 위드미스프레이, 위드미 여성청결제 등 초기 의약품 형태가 아닌 천연 화장품과같은 친환경적인 성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질염과 여성에게 치명적인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세정제. 여성 청결제는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제품이다.

우리유통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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