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ica, 창업 10주년 및 RubberNetwork와의 합병 1주년 기념

- 거래 파트너를 연결하고 비용을 절감해 주는 통합된 공급망 솔루션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엑스턴 펜실베니아--(뉴스와이어)--업계를 선도하는 B2B 공급망 네트워크 업체 Elemica가 창업 1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사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RubberNetwork와의 합병 1주년도 함께 기념하게 되었다.

2000년에 22개의 우수 화학 업체가 의기투합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허브로 창업한 Elemica는 고객 관리, 공급자 관리, 물류 관리 및 소싱 관리에 필요한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이 서비스와 솔루션은 비용을 절감하여 거래 파트너들 간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공급망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재무상태를 개선해준다. 현재 Elemica의 고객 기반은 화학 및 타이어/고무 산업 매출에서 미화 4천 8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Elemica의 Mike McGuigan CEO는 “Elemica는 닷컴 시대에 탄생하여 살아남아 번영을 누리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라면서“ 공급망 전문가로 이루어진 탁월한 인재 집단과 우리의 광범위한 통합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이 최적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일상 업무 운영을 합리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우리 회사는 지속적으로 업계의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Elemica는 부분적으로는 SaaS(Software-as-a-Service)를 초기에 도입하고 시장 변화에 쉬지 않고 적응하며 소비자의 요구와 소비자 만족에 역점을 두어 수상 실적을 자랑하는 소싱 및 공급망 통합 선도업체가 되었다.

“2008년 후반과 2009년의 경제 침체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는 고객이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평가한 Mike McGuigan 회장은 또한 “오늘날 우리 회사는 이들 회사들이 이러한 비용 절감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제 회복에 따라 사업 회복에 박차를 가하도록 돕고 있다”면서 “Elemica는 기업의 성장과 비용에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upply Chain Ventures사의 Dave Anderson 이사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Elemica는 다른 산업 분야의 공급망 혁신에 대한 모델이다. 회사들이 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니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저희는 협업을 통한 개발 및 관리 업무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달성하였습니다. 즉 모든 파트너가 함께 절감 비용을 나누어 가진다. 이제는 다른 회사들도 이러한 모델을 구축하고 다른 효율 개선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nderson이사는 Elemica 성공의 이유로 업계에 대한 헌신적 서비스 의지, 클라우드 컴퓨팅의 조기 도입 및 고객 만족을 꼽으며 이렇게 덧붙였다. “이로써 한 회사가 이루어 낸 혁신을 업계 네트워크 모두가 어떤 부분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공급망 협력사 전체에 걸쳐 최상의 업무 처리 관행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발생할 고객 수요에 미리 대처해 나갈 수 있게 하였다.”

Elemica의 공급망 네트워크는 공급자, 고객, 물류 및 소싱 관리를 위한 통합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단순히 공급망을 연결하는 것보다 훨씬 앞선 개념이다. 협업과 업무 통합을 정렬시키고 향상시키며, 거래 파트너와의 관계를 개선시켜 준다. 고객은 보다 강력한 경쟁 우위를 얻는 한편 수작업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운영 효율성은 증가된다. RubberNetwork와의 합병 이후 기술, 인재, 그리고 전문성이 확장된 Elemica는 현재 고객에게 전략적인 자재 및 서비스 소싱은 물론, 글로벌 선임을 포함한 운임 입찰 최적화를 통해, 상품 구매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em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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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B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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