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곳에…인터넷쇼핑몰 ‘펀리빙’ 오픈
여름이 무르익던 7월 1일 오픈 한 인터넷쇼핑몰 ‘펀리빙(www.funliving.co.kr)‘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군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크리스탈 제품을 대표하는 L&L 제품을 비롯하여 독일을 대표하는 ‘쇼트즈위젤’과 ‘슈피겔라우’ 프랑스의 ‘르미낙’, ‘몽블랑크리스탈’, ‘조나슨 메츠’ 등 세계 유수의 명품들을 진열하고 있으며, 일반 애호가를 위해 저가이면서 수준 높은 와인잔을 비롯한 바웨어 제품들과 함께 3백만원을 호가하는 프랑스 살비아띠 화병과 칼라 볼, 그리고 아름다운 주병과 피쳐, 시계, 촛대 등 세계 명품 수제 크리스탈 콜렉션들을 한정 판매하고 있어 호사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펀리빙(www.funliving.co.kr)’은 냉장고 장식 자석과 밀폐용기, 머그잔에서 부터 고가의 콜렉션 제품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경거리와 생활제품을 준비되어 있어 일반 오프라인 쇼핑몰처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아이쇼핑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현재 오픈 기념행사로 회원가입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그리고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고객 모두에게 예쁜 머그잔 한 세트를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전 제품에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고 있다.
‘펀리빙’ 대표 곽연귀 사장은 “펀리빙을 통해 아름다운 제품과 가격으로 생활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쇼핑몰로 고객에게 다가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크리스탈레리아 개요
㈜크리스탈레리아는 이태리어로 '크리스탈 파는 곳'이라는 뜻으로 1979년에 설립하였다.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이태리 꼴레, 불란서 Arc 인터내셔날, 독일 나하트만 등 세계각국의 유명 크리스탈과 리비, 보르미올리 등에서 유리를 수입 판매해 왔으며 세계각국에서 OEM 생산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자회사인 L&L Design을 운영 장식소품인 L&L Archihtecture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브랜드로 엘리세, L&L, 베로니카와 디너가 있으며, 수입제품으로는 스웨덴의 메츠, 프랑스의 몽블랑, 독일의 아이츠 등을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며 크리스탈과 어울리는 꽃 식탁매트 등을 이용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유명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r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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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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