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음향, 日 음향전문 Audio-Technica ‘PLAYERS LINE’ 이어폰·헤드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패셔너블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즐긴다”

극동음향(대표이사 김상헌, kdsound.co.kr)은 49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음향 전문 브랜드인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co.jp)의 스포츠용 헤드폰 시리즈 ‘PLAYERS LINE’ 4가지 제품을 오늘(20일) 국내에 시판한다.

‘PLAYERS LINE’이란 “운동을 한다(PLAY)”, “음악을 즐긴다(PLAY)”, “스포츠와 패션을 공유한다(PLAY)” 의미로 현대 사회의 사람들을 위한 헤드폰이다. 스포츠의 격렬한 움직임에도 강한 설계의 구조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심플하고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운동 이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방울 또는 땀에도 강한 방수 보호 IPX2등급(제품의 방수 보호 규격)을 취득하였을 정도로 섬세한 기술력이 담겨져 있다.

‘PLAYERS LINE’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ATH-CP200과 ATH-CKP330은 운동할 때와 일상 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2WAY STYLE’로써 격렬한 움직임에도 고정해 주는 경량 이어 행거가 탈착이 가능한 ‘ATH-CP200과 헤드 밴드 구조로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밴드 탈착이 가능하며, 접이식 구조로 휴대에도 편리한 ‘ATH-CKP330’이 있다.

한편으로는 패션과 스포츠의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 ‘STREET STYLE’로써 운동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어폰에서 나오는 선의 방향을 뒤쪽으로 한 구조를 가진 ‘ATH-CKP300’과 크게 움직여도 쾌적한 착용감이 지속되는 신개발 스윙 이어 행거 형식인 ‘ATH-CP300’이 있다.

가격은 ‘ATH-CP200’이 33,000원이며, ‘ATH-CKP330, ATH-CKP300, ATH-CP300’이 44,000원에 판매되며, 오디오테크니카 PLAYERS LINE 제품은 이어폰 헤드폰 전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직도 식을 줄 모르는 몸짱 열풍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템들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 기회에 패션적으로도, 자기 관리를 위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스포츠, 운동을 즐기면 어떻겠는가?

극동음향 개요
극동음향주식회사는 1977년 법인등록한 회사로 각종 음향관련 브랜드의 공식수입 및 국내판매, C/S, 공연기획 등을 하며 국내 소비층에 헤드폰/이어폰/방송장비 등을 전문적으로 공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dso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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