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맞춤정장 전문가, 제2회 울산웨딩페스티벌 참가…최신 결혼예복 전시

뉴스 제공
우모
2010-08-17 11:09
울산--(뉴스와이어)--박상건 맞춤정장 전문가(우모 대표)가 오는 28일부터 3일간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제2회 울산웨딩페스티벌&결혼박람회’에 참가해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최신 유행의 결혼예복 및 맞춤정장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예복 및 맞춤정장 전문매장인 ‘우모’(UOMO)는 2대에 걸쳐 양복재단 기술을 이어오고 있는 박상건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울산 달동 현대해상 인근에 최근 문을 열어 결혼예복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을 비롯해 맞춤양복을 원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우모 관계자는 “맞춤정장 전문가가 직접 상담 및 제작을 해주고 있어 고객들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면서 또한 “최상의 품질, 철저한 A/S 등에 있어 정장 장인의 양심을 걸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비신랑이나 정장을 준비 중인 남성이라면 시간을 내 이번 웨딩박람회에 한번 들러볼 만하다.

한편 ‘제2회 울산웨딩페스티벌&결혼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네이버 결혼준비 카페 ‘결혼대학교’(http://cafe.naver.com/jys365) 또는 홈페이지(www.ulsanwed.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우모 개요
울산 최고의 맞춤정장 우모(UOMO, 대표 박상건)가 남구 달동 현대해상 인근에 그랜드 오픈해서 예복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대에 걸쳐 맞춤정장을 이어오고 있는 박상건 대표가 직접 상담을 해주고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최상의 품질, 철저한 A/S, 장인의 양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 고객만족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예비신랑 및 저장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러볼 만하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