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와이드서169cm ‘위너남’ 이민규, 180cm 변신 몰카미팅 방송 공개
- “남자 키 작아도 상관 없어요” 자신감·당당함 오히려 매력
- 엠넷와이드서 키 작은 매력남 집중 조명 비밀비법 총출동
본방송에서는 이병헌, 이민우, 권지용 등 스타들의 패션과 SS501, 슈퍼주니어, 엠블랙 등이 신는 ‘킬굽’ 트레킹부츠를 디자인한 오덕진, 이효리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정보윤 등 키 커보이게 하는 다양한 비밀 코디법을 집중 조명하고 몰카미팅을 통해 여자들의 심리를 파헤쳤다.
미팅에 나가기 전 ‘포더스타일(키 작은 남자스타일 쇼핑몰)’ 이민규 대표와 모델은 아이돌이 신어 화제가 된 ‘킬굽’ 트레킹부츠와 키 커 보이는 코디법을 통해 장신남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169cm의 모델은 12cm 신발 안굽효과로 키가 180cm를 넘겨 주변을 놀라게 했다.
촬영 당시 미팅에 참석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오로라’의 멤버들은 남자들이 키가 작다는 사실을 모른 체 미팅에 참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팅 종료 후 남자들은 자신이 신고 있던 부츠를 벗고 실제 키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때 오로라의 멤버들은 경악하며 마법 같은 코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몰카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졌던 오로라 멤버 큐라는 “미팅을 할 때 외모도 중요했지만 대화를 통해 자신감과 당당한 남자임을 확인했다”며 “자신의 매력이 충분한 남자라면 키가 작아도 상관없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도 키를 통해 남자를 판단하지 않았다고 공감을 표했다.
깜짝 미팅남으로 출연한 포더스타일(www.4thestyle.co.kr) 이민규 대표는 “미팅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위너남’이 된 것 같아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작은 키라도 패션 스타일로 충분히 매력남이 될 수 있으니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키 작은 남자들이여 날개를 달자!”라고 방송 후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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