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적합한 이민국가는 어디일까…니아코리아, 호주·캐나다 이민 세미나 개최
호주와 캐나다는 사실 같은 영연방 국가로 사회보장 제도 등에서 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나라 모두 국가의 실권은 총리가 맡고 있고 명목상이지만 영국 여왕을 대리하는 총독도 있다는 사실만 봐도 얼마나 닮은꼴인가를 잘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호주 이민을 생각하던 많은 직장인들이 아직까지 매니저 경력의 직장인들의 신청이 가능한 캐나다 주정부 이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주들에게는 아직까지도 행복하게 두 나라를 비교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 한 번의 상담으로 호주와 캐나다를 동시에 비교하며 검토해 볼 수 있는 니아코리아가 이민 수속을 맡기기에 안성맞춤이 아닐까 한다.
두 나라 이민을 조금 비교해 보자면 호주의 경우는 4년간의 임시 비자를 받은 후 현지에서 거주하며 사업을 시작해서 조건을 맞춘 후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는 것이며 캐나다의 경우는 영주권을 먼저 받기 위해 일정 금액을 사업을 위한 보증금으로 예치한 후 일정 조건을 맞춰 보증금을 돌려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캐나다는 영주권을 먼저 받는 다는 장점과 주 정부 사업이민을 하고 있는 지역이 매니토바, 뉴브런스윅 등 겨울철이 다소 길고 추운 지역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호주는 4년이라는 임시비자 기간 동안에 사업을 시작해서 조건을 갖춰야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영주권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4년 이라는 기간 동안 자녀들을 무료로 유학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각각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어 자녀들의 유학과 이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이 두 나라를 단적으로 비교해서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만큼 유학과 이민을 알아보기 시작하는 입장에서 본인들에게는 더더욱 힘든 일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니아코리아는 지난 7월달 세미나에서부터 두 나라를 함께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고객들이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휴가철을 마치고 가을로 접어드는 8월 마지막 주 27일(금) 오후 2시와 3시, 28일(토) 오전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하는 니아코리아의 상반기 마지막 세미나에서도 두 나라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마련했다. 니아코리아 강남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또한 세미나 당일에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은 개별적인 상담도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 및 상담 문의:02-534-9051~2(담당 :김준석 이사)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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