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가 제안하는 ‘해운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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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0:43

서울--(뉴스와이어)--“낮엔 뜨거운 태양 아래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저녁엔 시티세븐 야경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에서는 주말을 겨냥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멋진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게 ‘썸머 디럭스 패키지’와 ‘핫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과 해운대간 셔틀버스 운행으로 낮엔 여름의 대표 명소 핫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기고 저녁엔 호텔에서의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주말 패키지다.

다양한 혜택과 할인이 제공되는 썸머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해운대 셔틀버스 무료 이용, 풀사이드 비어가든 생맥주 2잔, 야외수영장 무료이용,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레스토랑 & 바 10% 할인,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 등이 제공되며 136,000원(세금 별도)이다.

‘핫 썸머 패키지’는 ‘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추가적으로 블루핀 레스토랑 2인 조식과 호텔 로고가 새겨진 고급 비치타올 1매가 제공되며 175,000원(세금 별도)이다.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여름휴가를 비싼 해운대에서의 1박 가격으로 도심 속의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에서의 2박을 즐겁고 여유있게 즐기자.

해운대간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지만 주중(월~목) 동안 디럭스 객실1박, 조식 2인, 야외수영장 무료 이용 & 생맥주 2잔이 제공되는 ‘풀 앤 풀만 패키지’ 도 선보인다.

상세한 내용은 www.thecity7pullman.com 이나 055-600-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 개요
2008년 6월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의 '풀만(Pullman)' 호텔 브랜드와 창원의 '더 시티세븐'이 만나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이 탄생하였습니다.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디자인의 차별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신 문화 복합 단지의 '예술과 문화, 공간 미학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갤러리&부띠끄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13개의 스위트룸을 포함, 총321개의 객실이 있으며 편안함과 넓은 공간, 그리고 전통과 조화를 이루는 모던하고 세련된 특별함이 고객 여러분을 맞이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thecity7pullm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