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상반기 공채시즌…영문이력서 퍼팩트한 작성 노하우 제안”
① Personal Data(Identifying Information)-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을 기록한다.
② Job Objective(Career Objective)- 희망하는 직종과 직무를 기재하며 Goal이라고도 한다.
③ Qualifications(Capabilities)-희망직무에 대응하는 능력과 자질을 기재한다.
④ Work Experience(Employment)- 원칙적으로 최근의 것으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적는다. 특히 경력자인 경우는 우리말 이력서와는 반대로 경력을 학력보다 먼저 적는다. 학생일 경우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는다.
⑤ Education(Educational History)-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학력만을 적으면 된다. 전문대나 대학졸업자이면 초등학교, 중학교 등은 적을 필요가 없다. 대학원 졸업인 경우에는 대학 학력부터 적는다.
⑥ Activities(Curriculla Activities or Extra-Curriculla Activities)-학교에서의 동아리활동과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을 요약해서 쓴다. 요즘에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⑦ Special Achievement- 특히 희망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특기를 쓴다.
⑧ Honors and Awards(Additional Remarks)-상벌관계도 역시 교내외적인 행사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표창경력을 기록한다.
⑨ References- 이력서에는 우선 Available on request 또는 Furnished promptly upon request(요구시 즉시 제출하겠음)라고 적어두면 된다.
일반적으로 경력자라면 이전 근무처의 상사나 대학의 지도교수 등의 연락처를 쓰면 되고 별도의 양식은 없다. 졸업예정자의 경우는 지도교수나 선배, 프로젝트 수행경험시 책임자급으로 하면 무난하다. 신원보증인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해 보증할 수 있는 제3자를 말하며, 부모 형제나 친척은 해당되지 않는다.물론 위에 언급한 항목을 모두 빠짐없이 망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에게 맞게 적절히 취사선택해도 되고, 또 순서도 자기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요소를 앞으로 가져가는 등 앞뒤를 바꿔도 무방하다. 단, 개인정보(이름, 주소, 전화번호), 희망직종, 학력, 경력, 신용 조회와 같은 5가지 요소는 빠짐없이 기재해야 한다.
9가지 영문이력서 작성 항목을 기술했다면 아래 8가지 작성상의 주의점을 점검하고 마무리해야한다. 외국계기업의 경우 Resume는 구체적(Specific)이고 현실적(Realistic)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①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한다-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는다. 마침표와 쉼표를 정확하게 붙이고, 문법적으로도 틀리지 않도록 한다. 이력서의 주어가 I인 것은 자명하므로 주어 I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한다.
② 경력과 학력은 최근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요한 부분에는 스페이스를 많이 할애한다. 가능하면 빈 난이 없도록 하며, 휴학 휴직 으로 장기간의 공백이 있을 경우에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적는다.
③ 경력에서는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 있었다는 것보다는 거기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실적을 올렸는가에 중점을 두어 쓴다- 만약 본인의 경력이 지망분야의 Position과 정확하게 일치하거나 유사하다면 경력과 관련한 Employment Highlight(경력기술서)를 작성하여 첨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가, 거래처 확대, 경비절감, 능률개선 등 자기가 기여한 사실을 구 체적으로 예를 들어 기술한다.
④ 학력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정리한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고 성적이 어땠는지를 명확하게 쓴다. 전공, 부전공, 과목 외에도 희망 직종과 관련이 있는 이수과목도 언급한다. 취득한 학위는 빠짐없이 적는다.
⑤ 특정 업종이나 업무에 관련된 전문용어의 사용은 피하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바꾼다- 채용 담당자가 전문용어에 정통하고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
⑥ 약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자주 나오는 말은 처음 나올 때 완전한 말과 약어를 함께 적어 놓는다. 예를 들어 Bank of Korea(BOK)라고 적고 , 그 이하에서는 BOK라고만 적으면 된다.
⑦ 자신의 세일즈 포인트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도록 표현하며 희망 직종이나 관련이 없는 사항,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생략한다.
⑧ 내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다듬어서 A4용지 한두 장에 다 들어가게 한다.
경력사항이 긴 경우에는 별지(경력기술서)로 요약해서 첨부한다.
니즈폼 영문이력서:http://www.nizform.com/form/search_all.htm?src_where=all&src_word=%BF%B5%B9%AE%C0%CC%B7%C2%BC%AD&PID=newswire
니즈폼 개요
렛플은 사람중심, 신뢰와 믿음, 사회환원, 품질1등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웹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웹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니즈폼(www.nizform.com), 피피티아(www.pptia.com)를 비롯해 유아프린트학습지 전문 브랜드 버드맘(http://birdmom.nizform.com)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 기업, 학교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람에게 최적화된 웹 미디어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2005년 창업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렛플은 2016년 4세~7세를 위한 도서 ‘신나는 체험놀이북’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국내 최고의 웹미디어 콘텐츠 업체로 성장하였다.
니즈폼 무료 영문이력서: http://www.nizform.com/form/search_all.htm?src_whe...
웹사이트: http://www.nizform.com
연락처
씨에스 마케팅팀
장규범 팀장
053-621-12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