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기능성·착용감 모두 OK…엘리트, 2010 하복 출시
엘리트만의 프레쉬 룩(Fresh Look)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 되기
올 여름 엘리트의 특징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엘리트만의 프레쉬 룩(Fresh Look)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여학생에게는 슬림하고 짧은 블라우스에 날씬한 H라인 스커트로 큐트, 섹시, 슬림의 3가지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티니 룩(Thiny Look)과 박시(boxy)하고 긴 블라우스에 짧은 스커트로 Hot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이지룩(Easy look)의 대명사 박시 룩(Boxy Look)을. 남학생에게는 슬림하고 짧은 셔츠에 날렵한 스키니 바지로 슬림해 보이고 싶을 때 어울리는 키니 룩(Kinny Look)과 슬림하고 짧은 셔츠에 세미 부츠컷 바지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레기 룩(Leggy Look)을 제안한다.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품질, 엄마에게 딱! 상큼한 디자인, 아이에게 딱!
세계적인 디자이너 노승은, 정욱준이 감수를 맡고 있는 엘리트의 학생복은 올해 더 특별한 기능성을 가미했다. 여학생을 위해서는 블라우스 앞 단의 벌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여학생 블라우스에는 단추를 풀었을 때는 감쪽같이 없어지지만 단추를 잠그면 앞 라인을 예쁘게 정리해주는 퓨어센스를 적용했다. 또한 안감까지 신경 써 스커트의 컬러에 맞춰 안감에도 ‘별’ 패턴을 적용했다. 활동성이 강한 남학생들을 위해 착용감은 부드럽지만 세탁에 강하고 의자 마찰로 인한 미어짐까지 방지해주는 짱짱바지를 출시했다.
학생브랜드 엘리트는 2010년 여름 학생복에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알찬 기능성을 가미해 실용성과 스타일, 착용감까지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활동성이 많고 땀이 흐르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올해는 특히 더블메쉬로 여름에도 더욱 상쾌함을 지속시켜준다. 엘리트의 더블메쉬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소재의 쿨패치가 겨드랑이 안, 밖으로 2중 처리 되어 있어 더욱 시원하다. 또 원단은 한국 의류시험연구원(KATR)의 품질검사에서 Q마크 획득하고 최고급 메리노 종 양모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사이즈 변화를 마음대로 Yes!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OK!
‘대한민국에서 제일 힘든 것은 고3이다’라는 말이 있듯 요즘 학생들은 꼭두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 학원, 독서실을 돌며 잠자는 시간 외에는 대부분 교복과 함께 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입고 있는 만큼 편안해야 하는 법.
엘리트는 학생들의 더욱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실용신안 출원과 디자인 출원을 낸 엘리트만의 기능인 요술공주 스커트를 선보인다. 요술공주 스커트는 허리 양쪽에 6개의 단추를 달아 허리사이즈를 최대 5cm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교복 치마를 입다 보면 오랜 시간 앉아있어 포켓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엘리트는 주머니 속 지퍼를 닫아 깔끔하게 옆 선을 잡아준다.
활동량이 많은 남학생을 위해서는 신축성 높은 고무 밴드, 양쪽 단추, 허리조절기가 허리 안쪽에 부착되어 자유롭게 늘었다 줄어드는 숨쉬는 바지를 선보이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학생 브랜드 엘리트는 티셔츠, 벨트, 양말, 레깅스 등 엘리트학생복과 매치하여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연출이 가능한 다양한 학생용품들을 전국 엘리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엘리트 매장에서 2010 여름 하복 출시를 맞아 하복을 입어본 학생에게 비요뜨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시 크린토피아 동복세탁 50% 할인권도 증정한다. 이 2가지 행사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매장마다 행사내용은 다를 수 있다. 아울러 하복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 수박씨닷컴에서 3만원 상당의 강좌 할인권을 증정 한다. 5월 31일까지는 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단, 무이자 할부 행사는 카드사마다 기간이 달라 질 수 있으며 엘리트학생복 대리점에서만 진행된다.
[참고자료] 동복 관리 및 보관 Tip (엘리트 이미경 디자인팀장)
<자켓>
자켓을 걸어놓은 후, 간단한 브러싱을 한 번씩 해주면 옷의 형태와 촉감이 보존된다. 다림질 시에는 암모니아수를 물에 타 무명천에 적셔 꼭 짠 다음 옷에 대고 다림질을 해주면 때가 묻어 나오게 된다. 암모니아는 휘발성이라 냄새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때를 지운 후, 간단하게 다림질을 한번씩 해주면 옷에 붙어 있는 벌레의 알을 죽일 수 있어 옷을 위생적으로 보관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커트 / 바지>
보관 할 때는 접어두는 것보다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바지의 경우, 허리 쪽이 아니라 발끝 쪽을 위로 해서 걸어두면 다림질 선이 또렷이 보관되고 형태도 그대로 유지되어 오래 입을 수 있다. 스커트가 마모되어 번들거리면 식초를 두 배 물로 희석해 타월에 묻혀 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을 하면 번들거림이 덜해진다.
<블라우스 / 셔츠>
셔츠의 깃이나 소매부분에 때가 많이 묻은 경우에는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살짝 발랐다가 헹궈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하얀 셔츠가 오래 입어 누렇게 변색된 경우, 레몬 두세 조각 혹은 계란 껍질을 넣어 삶아 주면 하얗게 색이 돌아온다. 세탁 시, 옷이 비틀리지 않게 하려면, 단추를 채운 채 세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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