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5피스 투어볼 ‘펜타 TP’ 유러피언 투어 2주 연속 우승 행진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골프 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의 ‘펜타 TP(PENTA TP)’ 볼이 볼보차이나오픈 경기에 이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유러피언 투어 경기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선수들로부터 사용하고 싶은 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7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테일러메이드 소속 마커스 프레이저(Marcus Fraser) 선수가 사용한 볼은 바로 ‘펜타TP’. 많은 정상급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강한 바람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프레이저는 1라운드 선두를 시작으로 최종 3라운드까지 높은 비거리와 정확한 볼 컨트롤로 기세를 유지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지난 18일 중국 수저우 진지레이크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원아시아투어 볼보차이나오픈에서는 양용은 선수가 ‘펜타 TP’를 사용, 탄도각과 높은 스핀율로 볼을 그린 위에 안정적으로 안착시켰고, 홀에서 볼이 멀리 굴러 가지 않고 가장 가깝게 멈춰서는 등 탁월한 컨트롤로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테일러메이드 소속프로 마틴 카이머 (Martin Kaymer)는 지난 1월에 열린 ‘EPGA 아부다비 골프 챔피언쉽’에서 ‘펜타 TP’를 사용하여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10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소속의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이 사용해 우승한 바 있어 챔피언의 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세르히오 가르시아, 레티프 구센 등 세계적인 PGA 투어선수들이 ‘펜타 TP’를 사용하고 있어 특유의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3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펜타 TP’ 는 핵심 부분인 코어(Core)와 겉면을 감싸는 커버(Cover) 사이의 3개의 맨틀과 함께 총5개의 층으로 형성된 최초의 5피스 투어 볼이다. 5개의 층이 각각 다른 역할과 성능을 발휘해 어떠한 클럽이라도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럽뿐만 아니라 개인의 스윙 실력에 따른 볼 스피드의 높고 낮음에 상관 없이, 각각의 스피드에 맞는 층을 활성화 시켜 평소 실력보다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더 높은 비거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개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컴퍼니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TaylorMade-adidas Golf)는 1979년 설립 이후로 골프 산업계에서 기술적 혁신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메탈우드, 아이언, 퍼터는 전세계의 수백 개의 골프 경기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1998년 테일러메이드는 아디다스 그룹(adidas Group)으로 합병되었습니다. 아디다스 골프는 신발과 의류 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수백명의 프로 골퍼들이 애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8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TaylorMade-adidas Golf Company)의 식구가 된 애시워스(Ashworth)는 편안한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품질의 골프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와 브랜드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186-0800및 웹사이트 www.taylormadekorea.com, http://www.adidasgolf.co.kr, www.ashworthinc.com 등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디다스 그룹은 스포츠 용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아다스, 리복,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등 세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하여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독일의 헤르조나우라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4,0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연간 약10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korea.taylormad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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