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지역주택조합 추가조합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신길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관리 대행사인 일동디엔씨 에서는 2010년 2월에 창립조합원을 모집완료하고, 일반조합원을 공개모집하기에 앞서 창립조합원 중 자격조건 미비로 인한 조합원 자격 철회자 분에 대하여 약간 명의 조합원을 충원한다.

신길지역주택 조합아파트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인근에 위치하며 7호선 신풍역과 불과 50여m 떨어진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추후 10호선(신안산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할 예정인 지역으로서 약 900여 세대에 최고 30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개발 되도록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사전자문(지구단위 계획)을 완료(2009년 2월 4일)하였고 조합 등기번호를 부여 받은 상태로서 사업승인 등 최종 절차만 남아있다.

지역주택 조합원이란 서울시거주 6개월이상 무주택 세대주(전세대원포함)이면(전용 60㎡이하 1채 이하보유자도 조합원 자격에 해당됨) 자격조건이 되며 창립조합원은 개정된 주택법에 의거하여 지역주택조합 설립요건인 건립예정세대수 50%이상의 조합원 충족요건을 구비하기 위하여 일반분양 전 위 자격조건을 갖춘 일반인을 상대로 모집하는 조합원이다.

신길지역주택조합은 이미 인·허가 사항인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사전자문(지구단위)및 조합 등기번호를 부여받은 상태이므로 사업추진이 완료단계로 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벤처정보대학원 강선원 교수는 “위와 같은 조건을 구비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사업의 안정성을 전부 확보했다 할 수 있으므로 소액 투자 목적이나 저렴하게 내집 마련을 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합원 모집관리 대행사인 일동디엔씨 노국일 상임고문에 따르면 신길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의 경우 지주조합원과 조합설립을 위해 부족한 인원을 충원한 모집조합원이 창립조합원이 되며 2010년 3월 현재 창립조합원이 조합설립 요건인 50% 이상이 충족되었으나 일부 조합원 중에 자격 미비자가 발견되어 부득이 약간명을 추가로 충원하는 것이라 한다.

조합원 충원이 완료 되는대로 사업시행인가 신청 및 조합원 공개모집, 일반분양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므로 소액 투자나 저렴한 가격에 내 집장만을 하기위한 방법으로 지역주택 조합아파트가 최적의 방법이라고 한다. (문의전화:02-843-7110)

일동디엔씨 개요
일동디엔씨는 '도시에서 자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도심에서는 풍요로운 삶과 생활의 편리함을 자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휴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ldongdnc.co.kr

연락처

일동디엔씨
상임고문 노국일
010-8912-555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