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특공대’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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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3:09

서울--(뉴스와이어)--1980년대, 전세계 젊은이들을 잠 못 들게 했던 미드의 원조 가 돌아왔다. 2010년 6월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한층 강력해진 4명의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것.[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감독: 조 카나한 | 주연: 리암 니슨, 브래들리 쿠퍼, 퀸튼 잭슨, 샬토 코플리, 제시카 비엘 | 개봉: 2010년 6월 10일(목)]

더욱 강력해진 ‘한니발’, ‘멋쟁이’, ‘B.A’, ‘머독’!
A-특공대 전격 공개!

심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으며 드넓은 초원 위를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한니발, 멋쟁이, B.A, 머독.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강한 개성을 지닌 4명의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담아낸 의 포스터는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스타일리쉬한 비주얼을 통해 명확하게 드러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는 제목만큼이나 A급의 스펙타클한 액션을 펼쳐 보일 한니발, 멋쟁이, B.A, 머독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 시켜주는 이번 포스터는 ‘무조건 해치운다!’라는 강력한 카피와 함께 지금 당장, 어떠한 사건이라도 해결해 줄 것만 같은 역동감을 안겨주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준다. 이번 포스터를 통해 드디어 그 첫 모습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는 오는 2010년 6월 10일(목), 통쾌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전세계를 또 한번 열풍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전설적인 그들, A-특공대가 온다!

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미드 [A-특공대]를 영화화 한 작품. 전대미문의 실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특공대 ‘A-특공대’가 누명을 쓰고 자취를 감춘 뒤 미 정부의 감시 하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사건들을 그들만의 거친 방식으로 해치워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네 명의 매력 만점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팀의 리더이자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계획들을 진두 지휘하는 ‘한니발(리암 니슨)’, 특공대의 얼굴 마담이자 부드러운 화술로 모든 것을 손에 넣는 ‘멋쟁이(브래들리 쿠퍼)’, 무기와 기계 분야에 능통한, 두려움을 모르는 천상의 파이터 ‘B.A(퀸튼 잭슨)’, 뛰어난 파일럿이자 독창적인 요리로 팀의 식사를 책임지는 공인된 돌+I ‘머독(샬토 코플리)’까지. 이들이 펼치는 번뜩이는 작전과 무자비한 액션, 그리고 통쾌한 웃음은 여름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단 번에 날려버릴 것이다.

매력만점 캐릭터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포스터 공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는 원조 미드의 명성을 확인케 하며 6월 10일, 스크린을 통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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