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아시아 태평양 사업 강화 위해 투자 자문부문 회장 홍콩으로 이전
프랭크 회장의 오피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옮긴 것은 이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프랭크 회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동안 톰슨 로이터의 글로벌 제품을 이 지역에 맞는 솔루션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이끌게 된다.
연 간 22 억달러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톰슨 로이터 투자 자문의 두번째로 큰 사업 부분으로, 차별화된 분석자료, 컨텐츠 및 워크플로우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금융 정책 결정 및 성능을 향상하고 효율성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 투자 관리, 전세계의 투자 은행과 자산 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M & A 및 투자 금융 활동, 빠르게 늘어나는 소비, 부의 창조, 그리고 기업의 성장을 점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기를 띄게 됨에 따라 내가 이 지역으로 옮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에릭 프랭크 톰슨 로이터 투자자문 회장은 말했다.
그는 “톰슨 로이터의 목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고객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시켜 현지 언어로 제품과 컨텐츠를 개발해 우리의 글로벌 플랫폼을 현지화 하는 것입니다.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의 리치 마켓에서부터 중국과 인도의 신흥 마켓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 시장에서 우리의 사업을 구축하는데 대해 나는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프랭크 회장의 이전에 앞서 톰슨 로이터는 중국 책임자로 헨리 리를 임명하고, 일본 책임자로 코타로 오카무라, 뭄바이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남 아시아 책임자로 타룬 아난드를 지명했다. 또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책임자로 사미르 샤흐를, 대만 책임자로 다프네 황을 각각 지명했다.
톰슨 로이트 마켓 데빈 웨니그 CEO는 “ 아시아 태평양 지역 톰슨 로이터 통신을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다”이라며 “에릭의 결정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우리의 야망과 이 지역에서 생길 엄청난 성장 기회를 붙잡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프랭크 씨는 약 20년에 걸친 금융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다. 2008년 7월 회장이 되기 이전에 그는 2004년 1월부터 톰슨 파이낸셜 코퍼레이트 그룹의 투자 관리 분야 해외 담당 전무 이사로 일해왔다. 이전에 프랭크 회장은 톰슨 파이낸셜의 사업개발, 제3자 판매, 제품 개발 책임을 맡는 부사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2000년 톰슨 파이낸셜이 칼슨 그룹을 인수하면서 톰슨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칼슨 그룹의 전문이사 겸 파트너였다. 그는 앞서 JP모건의 뉴욕과 런던 오피스에서 10년 일했다. 프랭크 씨는 미시건대를 졸업했으며, 톰슨 로이트 마켓의 CEO인 데빈 웨니그가 그의 상관이다.
톰슨 로이터에 대하여
톰슨 로이터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및 전문 정보 제공자이다.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금융, 법률, 세무 회계, 헬스케어 및 과학 미디어 마켓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있으며, 런던, 이건, 미네소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톰슨 로이터의 직원은 5만명이 넘으며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일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homsonreuters.com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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