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엠피온 내비 ‘Live’ 예약판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엠피온 내비(SEN-210) ‘Live’ 출시를 앞두고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엠피온 내비 ‘Live’는 단거리전용통신(DSRC)기술을 적용해 노변 기지국과 통신을 통해 전방 도로의 교통정보를 끊김 없이 전달하여,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 적용된 단거리전용기술(DSRC)를 아틀란 맵에 적용해 한층 정확해진 엠피온 맵이 탑재되어 있는데다 Turbo GPS 5.0 기술을 통해 가장 빠른 GPS 수신율과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는 전국 100여 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예약판매는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뤄지며 이 기간에 구매를 신청한 모든 고객은 총 4만원의 가격할인은 물론 10만원상당의 직화구이 사은품, 카드리더기, 액정보호필름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된 제품 가격은 4기가 바이트 패키지가 29만9,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s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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