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H 한국감염관리, 병원성 미생물 멸균하는 감염관리 서비스 예약 개시
주식회사 한국감염관리본부(이하 KICH, www.kich.co.kr)가 최근 병원성 미생물을 완벽하게 멸균하는 감염관리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의 전문 감염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KICH의 감염관리는 제약회사의 주사제를 생산할 때 적용되는 cGMP 개념을 도입하고, 진단검사의학, 바이오 센서, 나노 바이오 등의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진정한 의미의 ‘안전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미생물 검체의 분리, 동정을 기반으로 한 병원성 미생물 진단 및 멸균은 단순 청소, 방역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로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가 제공된다.
미생물 진단은 부설 진단의학연구센터에서 실시하며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흡진 시스템 K-MF1000과 미생물 감지 센서 K-PATROL을 운용한다. 이 기술을 구현한 업체는 국내에서 KICH가 유일하며 과학적 감염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다.
K-PATROL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의 김미정 주임 연구원은 “K-PATROL은 현장 멸균 처리 후 감염 질환을 유발시키는 병원균 및 유해 환경 인자에 대한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며, 병원균의 출현시 본사 감염관리 전문요원 (KIT)가 출동하여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1회 서비스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멸균이 가능하지만 실내 또는 대기 중의 미생물과 미세 먼지는 주변 환경에 의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동일 서비스를 최소 3개월 이상 지속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제공하는 전문 관리용품을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키는 등 감염관리 지침을 잘 준수한다면 감염 노출의 위험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ICH는 출산을 준비중인 개인 가정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에 취약한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교육기관, 2차 감염의 우려가 높은 의료기관에서도 서비스 문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기에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예약을 서둘러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1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는 고객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인데, 이 기간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서비스 비용의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리용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서비스 정보 및 문의는 본사 웹사이트 www.kich.co.kr / 고객만족센터 15999-129를 통해서 가능하다.
KICH 한국감염관리 개요
이제 감염관리는 면역력이 취약한 임신부, 영유아, 환자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주)한국감염관리본부는 미생물 검체의 분리, 동정을 통한 분석으로 유해 미생물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과학적인 멸균 시스템에 의한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일반 가정과 집단감염에 취약한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비롯하여 2차 감염의 우려가 높은 의료기관 등 기타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환경에 대해 미생물의 출현을 감시하고, 완벽히 사멸시키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ki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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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감염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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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KICH 한국감염관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