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워크아웃 루머’ 유포자 색출 위한 고소장 접수
에도 불구, 결국 주가폭락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회사의 대외 신인도 추락, 투자자에 대한 신용평가 저하가 초래되는 등 막대한 폐해을 입었다.
따라서, 대우차판매는 회사 경영상 상당한 폐해와 타격을 준 ‘워크아웃설’ 유포자를 조직적으로 추적하여 신용훼손 및 명예훼손 등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주고자 1월8일 15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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