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새로운 비주얼 담은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개봉 20일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하고 금주 중 역대 외화 최다 관객동원을 예고하고 있는 <아바타>가 새로운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ㅣ감독: 제임스 카메론ㅣ주연: 샘 워딩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ㅣ개봉: 2009년 12월 17일(목)]

<아바타> 새로운 포스터로 이목 집중!

흥행 기록을 경신해 나가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 흥행 신기록 수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바타>가 새로운 비주얼로 제작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행성 판도라의 신비로운 풍경 위로 <아바타>의 주인공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와 나비(Na’vi)족의 여전사 네이티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울창하게 자리잡은 열대 우림과 하늘 위에 떠 다니는 할렐루야 산들, 그리고 석양을 등지고 날아 오르는 그레이트 리오놉테릭스의 모습은 지금껏 어느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확인케 하고, 그 위로 자리잡은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얼굴은 주인공의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전세계 수익 역대 최단기간 10억 달러 돌파,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등극하며 흥행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는 <아바타>는 이처럼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다시금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기존의 포스터보다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기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여운을 안겨준다.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신세계를 경험케 하는 <아바타>는 더욱 흥행에 박차를 가하며 흥행 기록 경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끄는 <아바타>는 높은 좌석 점유율(67.78% | 영진위 통합전산망1/1~1/3 기준)과 예매율(79.59% | 1/6 오후 3시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09년 누계: 전국 5,293,300 명

1월 1일(금): 전국 525,500명
1월 2일(토): 전국 511,110명
1월 3일(일): 전국 411,020명
1월 4일(월): 전국 158,270 명
1월 5일(화): 전국 145,920 명

전체 누계: 전국 7,045,120 명

웹사이트: http://fox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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