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개봉 17일째인 오늘, 600만 관객 돌파

서울--(뉴스와이어)--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가 새해 첫날인 어제 525,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818,800명을 기록, 오늘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며 역대 외화 관객 순위 3위에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ㅣ감독: 제임스 카메론ㅣ주연: 샘 워딩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ㅣ개봉: 2009년 12월 17일(목)]

오늘 600만 관객 돌파하는 <아바타>, 외화 최고 흥행작 자리 예고!

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새해 첫날부터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1월 1일(금)인 어제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525,5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818,800명을 기록한 것. 이로써 오늘, <아바타>의 6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었다. 특히 538만 관객을 동원했던 <2012>와 573만명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3>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고,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의 598만 관객 동원 기록을 오늘 깰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어, <아바타>는 <트랜스포머>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만을 눈 앞에 두고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에 오를 예정이다.

이처럼 600만 관객 고지와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아바타>는 1일(금) 전체 시장 점유율 42%를 차지하며 <전우치> <셜록 홈즈>를 여유롭게 따돌려 경쟁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바타>의 시장 점유율은 <전우치> <셜록 홈즈>의 점유율을 합친 수치보다도 높아 더욱 눈길을 끈다. <아바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오늘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아바타>는 높은 좌석 점유율과 68.64%(1월 2일 오전 11시 기준)의 예매율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12월 16일(수) 전야: 전국 77,800 명
12월 17일(목) 개봉일: 전국 227,100 명
12월 18일(금): 전국 282,200 명
12월 19일(토): 전국 566,670 명
12월 20일(일): 전국 603,320 명
12월 21일(월): 전국 213,320 명
12월 22일(화): 전국 205,360 명
12월 23일(수): 전국 193,120 명
12월 24일(목): 전국 379,880 명
12월 25일(금): 전국 610,790 명
12월 26일(토): 전국 551,260 명
12월 27일(일): 전국 441,720 명
12월 28일(월): 전국 201,810 명
12월 29일(화): 전국 202,650 명
12월 30일(수): 전국 211,860 명
12월 31일(목): 전국 324,440 명
1월 1일(금): 전국 525,500명

누계: 전국 5,818,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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