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정책 전달체계‘건강가정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대회 17일~18일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는 올해로 네 번째 맞는‘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12월 17일~18일 이틀동안 진행한다.

이 날 행사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건가센터)의 종사자 450여명과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정책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진행해 왔던 각종 사업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건가센터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실무자들 간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하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17일은 2009 사업보고 및 2010 건가센터 사업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사업 및 종사자, 센터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관악구 “관악푸르미 가족봉사단”과 천안시 “한마음 가족친화마을 만들기”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안양시의 최은하 씨가 이용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18일은 건가센터 가족친화조성사업의 발전적 확대 및 가족봉사단 브랜드 사업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자녀돌봄 해소를 위한 가족품앗이 및 놀토·임시방학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건가센터는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 현재 전국 98개 센터가 개소되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센터 이용에 대한 편의성 및 접근성 제고와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하여 실질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자수는 ‘07년 454,221명, ’08년 486,167명, '09년 10월 말까지 701,841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개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정책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국가 및 지자체는 가정문제의 예방,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하여 중앙, 시도 및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실치 및 운영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전국에 83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전국 234개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재 가족상담, 가족생활교육,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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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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