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패스, 고품격 자유여행 ‘이프’ 뉴오타니 도쿄 2박 3일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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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0:50

서울--(뉴스와이어)--호텔예약 국내 1위 업체 호텔패스(www.hotelpass.com)에서 개별여행으로 도쿄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호텔 선택이 가능한 고품격 자유여행 ‘이프’ (!F) 상품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에어텔 상품들이 예약 시에도 투숙할 호텔이 확정되지 않아 ‘- 동급호텔’ 등과 같은 조건으로 판매되는데 비해 호텔패스 에어텔 ‘이프’ 상품의 경우 여행자의 스타일과 선호하는 부대시설, 예산 등의 다양한 조건에 맞는 호텔을 먼저 선택해 예약 가능하다.

이프 도쿄 상품으로는 ‘포시즌 신찬소’, ‘뉴오타니 도쿄’, ‘신주쿠 프린스’, ‘베스트 웨스턴 신주쿠 아스티나’ 그리고 ‘시타딘 신주쿠’ 매주 기준 2박 3일(금요일 출발) 또는 3박 4박 상품 (목요일 출발)이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중 선택 가능)

뉴오타니 도쿄 호텔은 도쿄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 중의 하나로 한류스타 배용준을 포함한 유명인들과 국빈들이 즐겨 찾는 호텔로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녹음이 우거진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여 바쁘고 분주한 여행객들에게 쉼을 주는 최적의 호텔이다. 항상 새롭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로 다양한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켜주고 현대적인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양한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켜주며 호텔 부지에 400년 된 일본 정원이 있어 평화롭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잉어들이 체엄치는 연못, 아름다운 조명과 폭포, 돌로 된 정원 등을 산책하면서 일본의 전통적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는 가든타워 꼭대기층 (40층) 에 위치한 웨스턴 뷔페 레스토랑 ‘탑 오브 더 타워 (Top of the Tower)’와 이탈리안 그릴 레스토랑 ‘벨뷰(Belle Vue)’ 가 있다. 또한 호텔 내에는 일본에서 가장 명성있는 스시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며 계절마다 신선하고 다양한 생선요리들이 제공하는 ‘스시 큐베이’와 매일 아키타현에서 엄선된 메밀 가루를 제공받아 직접 손으로 반죽한 신선한 면을 이용한 일본 전통 국수 소바를 맛볼 수 있는 ‘토와다’도 있어 다양한 다이닝 선택이 가능하다.

요금은 2010년 1월 769,000원부터, 2월 669,000원부터며 ‘이프 뉴오타니 도쿄’ 상품의 주요 포함 내용으로는 왕복항공권 + 뉴오타니 도쿄 2박 + 매일조식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등이 있다. 예약 및 문의 : 호텔패스 www.hotelpass.com 02-2262-6706 (에어텔 ‘이프’ 전용)

호텔패스 개요
호텔패스는 21년 전통의 호텔예약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국내 여행업계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5천 여 여행사, 대기업, 중소기업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호텔예약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3만5천 여 호텔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단일 전산 시스템으로 통합해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호텔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도록 하여 현지 호텔 또는 도매업체와 직접 거래해 정상 요금 보다 최고 30~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호텔패스의 2만 건이 넘는 호텔리뷰는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을 이용한 고객들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국가/도시/호텔, 여행목적 및 리뷰 평점 등 상세 조건에 따라 맞춤 검색이 가능하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사전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telp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