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기획대상 수상
‘PIONEER’는 아주그룹의 창업이념인 개척자정신에서 착안된 이름으로, 2005년 첫 발간 이후 현재까지 총 81회 발간되었다.
아주그룹의 이 같은 성과는 사내 대표적인 매체 중 하나인 임직원을 위한 전자사보를 최근 새롭게 개편해 사내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이번 개편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인터랙티브 요소들을 집중 보완하였으며, 일러스트와 캐리커처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의 딱딱한 웹진에서 벗어나 재미요소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또한 임직원의 웹진 참여정도에 따라 지급되는 쌀알 포인트제도 등을 신규 도입하였다. 쌀알 포인트는 포인트별 경품으로 교환가능하며,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처리도 가능하다.
실제 개편 후, 첫 발행호인 9월 웹진 방문자수(중복방문자 포함)는 전달인 8월에 비해 384% 증가했으며, 신규 방문한 임직원 수도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아주그룹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사내 이벤트들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의 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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