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PSP용 한글화 솔루션 최초 개발
이번 발표를 통해 조이온은 영어와 일본어 관련 텍스트 기반으로 구성돼 있는 PSP에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글’이 지원되게끔 하는 성과를 나타냈으며, 기업 내부적으로는 국내 게임 업체 가운데 최초로 각종 PSP용 타이틀을 ‘한국화(로컬라이징)’하는 제작 능력을 갖추게 됐다.
조이온은 ‘엔터 더 매트릭스’, ‘건담 시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네오’ 등 해외 유통사들이 의뢰해온 다양한 PS2용 타이틀의 한국화 퀄리티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부터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연구하고 선보였으며,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PSP에서는 더욱 완벽한 한글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조이온 한글화팀의 박찬균 과장은 “우리 정서에 맞는 한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등한시 되어왔던 휴대용 콘솔 타이틀의 한글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온은 차기 프로젝트로 PSP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게임 업체들 가운데 이번 PSP용 한글화 솔루션의 제공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이온 개요
㈜조이온은 96년 ㈜한국라이센싱과 감마니아 타이완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감마니아 코리아로 게임사업을 시작을 했으며 2001년 ㈜조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퍼블리셔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신인 감마니아 코리아의 최초 설립일자는 1999년 12월 24일이며, 2001년 8월 ㈜조이온이라는 C.I 로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9억5천만원이며, 주된 사업목표는 게임 S/W 개발, 게임포털싸이트 운영, 콘솔 타이틀 라이센스, 인터넷 정보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사업 부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o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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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