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 71.4%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열망”…11월 18일 가족과 함께 하는 수요일 실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중 일찍 퇴근하는 날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남성 60.8%, 여성 71.4%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내고 싶다’고 답해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고자하는 바램들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자녀의 정서함양과 교육에 있어 유익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또한, 창의성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메사연구소에서도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자녀의 창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는 전국 관공서 및 기업, 학교 등에 가족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가족이 함께 하는 날-패밀리 데이’로 정했고, 가족정책 위탁 수행기관인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18일 가족과 함께 하는 수요일
가족친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두 번째 ‘패밀리 데이’를 오늘 18일 실시한다. ‘패밀리 데이’의 주요 내용은 바쁜 직장과 학업 등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가족 간의 소통 및 가족관계 회복 등을 위하여 한 달에 한 번 관공서, 기업 등의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학교 및 학원의 야간 수업을 하지 않도록 함이다.
복지부는 관공서 및 기업의 참여를 우선으로 직원들에게 정시 귀가를 권장하고 퇴근 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대한생명 등 13개 기관이 참여에 동의하였고, 앞으로도 기업들의 참여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퇴근 후 가족활동 참여지원을 위해서는 롯데마트가 전국 지점에서 패밀리 세트 등 가족식탁 상품을 개발하여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김덕수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을 각각 100석에 한하여 무료관람이 가능하고,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패밀리 데이’에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선주 센터장은 “패밀리 데이는 이미 시행되고 있었지만, 퇴근 후 가족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국 지역 센터에서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개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정책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국가 및 지자체는 가정문제의 예방,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하여 중앙, 시도 및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실치 및 운영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전국에 83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전국 234개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재 가족상담, 가족생활교육,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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